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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문제는 얼라이언스의 내부 아닐까요?

아이콘 West
댓글: 11 개
조회: 871
2018-05-18 15:24:29
저에게는 if 입니다.
소설 아직 제대로 못봣고 , 게임도 다시 복귀하는거라서 스토리도 아직 다 잡아본게 아니라서 섣불리 말은 못하겠지만 , 역게에 올라오는 글을 중점으로 두고 적어봅니다.

실바나스 퇴각 시점부터 보죠.
아제로스 양측 연합이 부서진섬을 공격하며 , 모든 수장들은 다 참가하는 마당에 언덕 수호는 호드가 맡게됬죠.
이 시점에서 볼진이 공격받아 치명상을 입고 실바나스는 대군이 몰려오는것에 의해서 퇴각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이때 , 언덕위를 수호하던 호드군세가 빠지면서 얼라이언스는 착오를 가지게되죠.
호드가 빠지면서 얼라이언스는 퇴각이 힘들어지고 대대적인 피해를 감행하면서까지 퇴각을 실행하는데 , 이때 소환된 인페르날에 의해서 방해되지만 바리안의 희생으로 퇴각하게 되죠.
이때부터 착오가 시작됩니다.
얼라이언스의 군세는 호드가 퇴각하는 이유를 모릅니다.
근데 문제는 이전 확정팩에서 바리안과 그 주변 얼라이언스 수장들은 볼진이 대족장이 된 것을 알게됩니다.
가로수ㅣ를 제압하고 부서진섬 까지 진격하는데에 볼진이 호드의 대족장으로서 일하는것을 보게되죠.
근데 , 그 대단하신 첩보기관 냐:7 은 몰랏다는게 말이 될까?
솔직히 저놈의 첩보기관은 뭐하는놈들인지 개인적으로 의문이 듭니다.
호드의 정보를 알아내기위해서 보냈냐 안보냈냐 문제인데 , 기본적으로 아제로스를 위해서 양쪽이 군단때문에 연합이 됬다고 해도 , 냐:7은 호드의 정보를 알아냈어야 합니다.
솔직히 냐:7 이 몰랐다면 , 이 첩보시설도 쓰래기인건 사실입니다.
볼진 소설에서 , 볼진 장례식에서 볼진의 인간 친구로서 '티라선 코트' 라는 인물이 먼발치에서 볼진을 애도하기위해서 참가합니다.

????????

티라선 코트 한명이 죽음을 아는데 , 첩보기관이 몰랐다?
개인적으로 이걸 냐:7 이 몰랐다면 첩보기관으로서 의심되는것도 맞는말이며 , 알고있었다면 진상규명을 위해서 상원에 보고를 했어야 합니다.

즉 , 이 모든 발단은 냐:7 의 문제 라고 보여집니다.

if를 두자면
냐:7 이 볼진의 사망을 몰랐다면 첩보기관으로서 활동하는 이유가 궁금

냐:7 이 알았는데 묵과했다. 라고한다면 이건 진짜 아제로스의 재앙을 불러왔을수 있을 법한 사건

냐:7 이 보고했는데 상원에서 무시했다. 그냥 얼라이언스 자체가 쓰래기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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