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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항해시대의 로망 "선박편 2"

아이콘 황도별
댓글: 5 개
조회: 2649
2010-03-04 14:20:09

일단 갤리어스는 갤리를 거대화시킨 대형선박입니다. 군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베네치아공화국에서 성행한 형태인데 장거리무역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으며, 범선보다도 높은 유지비때문에 지중해의 경비함대로서 입지를 지켜나감. (다수의 노잡이, 조타수, 선장, 부선장, 항해사)

16세기 후반 베네치아 공화국이 만들어낸  신무기 길이 45미터. 폭 10미터. 높이 홀수선부터 따져도 10미터에 이르는 백병용이 아닌 포격용으로 설게된 배입니다. 그래서 노잡이가 포실 아래에 배치되어있죠..

뱃머리에 포대는 약 10문의 대포가 마스트를 제외하고 270도 정도를 커버하는 사정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좌우현 선미까지 포대가 있어 배전체가 움직이는 포대였죠..무시무시하죠? ㅎㅎ 

승무원은 인부를 포함하여 400~500명 정도가 탑승하였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선박을 상당히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베니치안 갤리어스는 넓은 선폭 덕분에 높은 파도에도 거침없는 항해를 했으며, 선수와 선미의 탑에 장착된 강력한 선회포들과 측면에 둘러싸인 두꺼운 목재들로 노 젓는 선원들을 보호했기 때문에 300년동안이나 지중해에서는 무적의 함선으로 군림했습니다.

실제로 게임에서도 일명 베네갤.. 좋은배죠 ㅎㅎ

하지만 기동력이 단점으로 혼자서 움직이기 힘들어 다른 선박에 전장까지 예항을 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유명한 레판토해전에 6척이 출전 하기도 하였던 유명한 배입니다. ^^



Lv37 황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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