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장점은 라인전우위를 통한 스노우볼링이고 한번우위를잡으면.절대 주도권을 내주지않는 운영력을 보유하고있다
이 말은 한국팀이 이기기 위해서는 일단 초반인베 혹은 라인전에서 이득을 봐야하는데 롤드컵에서 왜 우물안 김치였는지가 명확히 들어났다
마치 조선말의 흥선대원군처럼 외국의것은 가치가없다 보지않는다
오직 김치의 메타면 최고다 이런식의 인식을 가지고 있었고 이게 패베로 나타난것이다. 특히 코치진은 타해외팀의 경기를 분석하고 그에 대한 대책마련을 했어야했다.
그런데 한국팀은 기존의 롤챔스메타만을반복했다.
유능한 코치진이었다면 당연히 세계의 각팀이 한국의전략을 분석할것을 예측하고 전략의 변경이나 새로운 공략법등도 연구를했어야됬다.
그런데도 한국팀은 아예 그러한 것들을 무시하고 타국가팀을 아예한수아래로만 보고 무시했다
그예가 바로 스크의 2경기 케넨 자르반 그라가스이다 나는 아직도 왜이러한 픽이나왔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코르키는 왜 풀어주나?
페이커가있음에도 미드3밴을 한 것 한타에. 시너지가 약한 챔피언들을 픽한 점 3인갱 등에대한 대비및 전략에 대해 무지했던점.
내가볼때 스크는 북미팀과omg경기를 보면서 omg을확실히 무시했고
자신들의 피지컬을 과도하게믿었다.
그런데 롤은 스타와달리 5대5 게임이고 나름대로 다름지역에도 큰인기를얻으며 탑플레이어들이나온것이다
실력차이는 페이커급을제외하면 종이한장 차이라고 할 수 있고 결국 픽벤에대한 우위나 초반전략전술에 달려있다고 볼 수있다.
이는다데만보면 알 수 있는데 다데뿐만아니라 페이커가와도 전세계의 누가 해도 겜빗의 아리를 이길수없었을것이다.
결국픽벤에대비해서 얼마나 최고실력을 발휘할수있는 최신메타에 적합한 챔프폭을 넓히고 상대방에 대한 분석을 잘 해서 초반이득을 가져가는것이 결국 승부의 분수령이된다.
그리고 8강에 와있는 4팀중 이것이 안되는 해외팀은 한 팀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국내의 프로게이머들은 각성해야한다.
제드밴을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다데
현메타최강인 코르키를 쓰지못하는 임프와 피글렛
신지드밖에못쓰는 루퍼 존야도못쓰면서 한타 조합에안좋은 케넨을 픽한 임팩트 리신밴을하니 고인이된 댄디 역할이없었던 벵기등
그나마 예선전에이러한 문제들이발견되고 패배를당해서 다행이다
8강전에서.이러한.문제가 발견되었다면 절대이기지 못했을것이다
밴픽에서 무조건 코르키 밴 트포의 사용고려 및 초반 전략을 확실히 세우기만한다면 skt는우승을 충분히노릴수있다
오존의 구멍은 현재 다데인데 다데가 라이즈를 또 쓴것은 내 생각에는 이렇다 1경기때 라인전 고통받다가 왕귀해서 3대1도하고 쓸만하게컸다고 생각을 한 것.
그리고 겜빗을 호구라고 생각했으니 그런픽이나온것 물론 이치와 프록스의 듀오에의해 아무런 역할을 못하고 발린것. 그러니 멘붕이올 수밖에 없다.
그리고 댄디의자르반도 리신 빼앗기면서 너무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오존의 챔프폭을 단기간에 획기적으로 늘려서 좋은 능력을 보여주지못한다면 오존은 프나틱전에서도 진다면 사실상 탈락이 확정될수있다.
개인적으로 스크가 중국팀을a조에서 만나 진것은 정말 천운이었다고본다.
해외팀에 자만심을다진상태로 8강에 올라갔으면 탈락했을 확률이 높았을것.
3줄요약 한국팀 쇄국정책 우물안개구리 국뽕취해 자만심 팽배.
마치 비스마르크에 의해 점령되기전의 프랑스.
스크는 이번패배로절치부심해서 월드1등 가능 오존은 다데 댄디 챔프폭 ㅂㅅ이라 4강진출도 회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