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의 신작 RPG '
옥토패스 트래블러 0'의 리뷰 점수가 공개.
메타크리틱 (PS5 기준) 85점, 오픈크리틱 82점.
게임레이더+ 8/10
Octopath Traveler 0 같은 것이 존재한다는 것은 칭찬할 만한 일입니다.
게임스팟 8/10
뛰어난 전투 시스템과 다양한 전략적 요소들이 이 잘 짜여졌지만, 단절된 에피소드식 스토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접착제 역할을 합니다.
닌텐도 라이프 9/10
여러모로 옥토패스 트래블러 0은 사랑받는 시리즈의 '승리의 랩'처럼 느껴집니다. 이전 시리즈에서 익숙한 요소들을 리믹스하는 동시에 흥미로운 신규 요소들을 추가하여 게임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프리퀄이 제대로 된 옥토패스 트래블러 3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전히 훌륭한 시간을 보내며 대부분의 JRPG 장르보다 훨씬 뛰어난 작품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원작을 그대로 따라 한 것일지라도, 엄청난 양의 콘텐츠, 흥미로운 새로운 게임플레이 요소, 아름다운 비주얼, 그리고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져 옥토패스 트래블러 0를 꼭 구매해야 할 게임으로 만들어줍니다.
Hobby Consolas 78/100
TheSixthAxis 8/10
Octopath 0는 시리즈의 화려한 픽셀 아트 미학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Champions of the Continent의 게임플레이를 각색하고 발전시켜 콘솔에 적합한 게임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Shacknews 8/10
푸시 스퀘어 7/10
옥토패스 트래블러 0는 스퀘어 에닉스 프랜차이즈에서 완벽하게 탄탄한 작품이지만, 지나치게 친숙한 탓에 많은 부분이 재탕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마을 건설 시스템과 확장된 파티 시스템은 훌륭한 확장팩이며, 단일 중앙 집중형 스토리로 전환된 것은 장점입니다. 하지만 옥토패스 트래블러 0는 이전작들보다 떨어지는 경험 속에서도 여전히 비슷한 느낌을 줄 것입니다.
https://www.metacritic.com/game/octopath-traveler-0/
https://opencritic.com/game/19033/octopath-traveler-0
[북미게이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