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역사관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2차창작] =악마를 잡으려다 악마가 된 왕자 = 2장 스트란 브래드 방어[2] (팬픽)

레인린
댓글: 6 개
조회: 2189
추천: 3
2016-02-17 10:14:56





이글은 스포일러 를 포함 
 했으니 주의 하시길 바람니다
 또한 약간 이야기를 
 재미 있게 하기위해 
 과장된 부분과 게임속의
 없던 이야기 몇부분도 있으니
 그점 참고 하시면 보시길 
 바람니다 ^^






























































































Slave Master Mathog photo SlaveMasterMathogonHorse.png
[ 스트란 브래드 공격의 지휘관이자 인간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말을탄 마쏘그
 
 스트란 브래드 가 보이는 언덕에 오크 병력이 대규모 는 아니였지만 
 작은 마을 스트란 브래드 를 침략 하기 충분한 병력 이였다 
 검은 바위 부족의 족장인 랜드 블랙핸드가 마을 의 있는 경비병들을 
 상대하기 에는 충분한 병력이 였다 
 
  " 마쏘그! 마쏘그! "
 갈색의 피부와 어깨 갑옷으로 무장한 오크가 마쏘그 를 부르기 시작했다 
 
 " 무슨일이냐 " 
 마쏘그가 호위 하는 중무장한 오크 라이더들 사이에서 인간 쪽의 투구와
 갑옷을 입고 오른손의 방패 왼손에는 철퇴를 들은 오크가 말하였다

 " 마쏘그 인간놈들의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인간  놈들이 아군 기지
  가까이 기지를 설치 했다 합니다 마을 을 도와줄 병력은 없습니다..
  마을 을 공격 하시죠 준비가 됬습니다 대장 " 
 마쏘그의 부하로 보이는 오크가 말했다 
 
 " 좋다 마을로 진군 하자! 당장! " 
 마쏘그의 명령이 떨어지자 마자 무섭게 오크들은 자신들의 무기를 들고 
 스트란 브래드 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 저.. 저건! 오크다! 오크다! 종을 울려라! 당장! "
 스트란 브래드의 경비중 지휘관 으로 보이는 병사가 명령을 내렸다 
  
 댕! 댕! 댕! 하는 종소리가 마을 전체에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 무기고로 가서 당장 무기를 들어! 빨리 " 
 마을에 있던 남자 들이 빠르게 마을의 무기고로 달려가서 무기와 갑옷을 
 입고 싸울 준비를 하는게 보였다 로데론 의 주력 보병 과는 확실히 
 뒤떨어 지는 무장 이였다 스트란 브래드 를 수비하던 성문앞에 
 검과 방패로 무장한 남자들과 뒤에서 숨죽여 있는 여자 와 아이들이 
 보였다 저 성문이 뚫린 다면 모두 죽기 살기로 달려 들어야 자신의 
 형제 와 가족 을 지킨다는 신념아래 전투 준비를 하였고 
 성문 앞으로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성이 방패 라고 크게 외치자 
 성문뒤에 있던 스트란 브래드 수비대들이 방패를 지켜 들고 
 전투 를 준비 하였다 

 " 부셔라! 록타!-오가르! " 
 성문을 부수는 병사들 뒤로 오크 군대가 피의 굶주린 늑대 마냥 
 성문이 뚫리면 다 죽여 버릴 것 마냥 준비한 상태 였다 

 성문 부수는 공성추로 부수는 오크들이 힘들어 할때 그들 뒤로 
 큰 괴성과 함께 머리에 눈 하나의 머리 중앙에 큰 뿔은 한 오우거가 
 성문을 향해 들고 있던 나무로 힘껏 내리 쳤다 
 
 오우거가 문을 3번 정도 치자 문은 파괴 되고 그뒤로 검은 그림자들이 
 마을 안으로 들어 가기 시작했다....




 " 아서스 왕자님 도와 주십쇼! " 
 붉은색 옷을 입은 늙은 사람과 그 앞에 도끼 와 방패를 들은 적들이 
 아서스 일행을 보자마자 달아 났다 

 " 무슨 일이죠? 저놈들은 뭐고 ... " 
 아서스가 남자 에게 말했다

 " 아서스 왕자님 저는 제럴트 입니다 망할 저놈들이 저의 장부를 
   가져 갔습니다... 저 장부가 없으면 저의 농장을 잃게 됩니다 도와주세요 " 
 제럴트는 아서스에게 울면서 부탁 했다 그에게 정말 중요한 장부 이니 만큼
 아서스는 어쩔수 없이 강도들의 캠프로 향하기 시작했다 


 " 저기 있군 " 
 아서스가 손가락으로 가르킨 곳에 캠프와 강도들의 수장으로 보이는 놈이 
 있었다 

 " 애들아! 지금이다 공격해라! " 
 아서스를 바라본 수장은 큰소리로 외치자 숲에 숨어 있던 도끼 와 방패를 들은
 무장한 강도들이 아서스와 그의 병사들을 공격 하기 시작 했다 

 " 제길! 매복이다! 매복이야! " 
 팔릭이 큰소리로 외쳤다 

 마윈과 쏜비 그리고 3명의 보병들이 오른쪽 으로 오는 강도들을 상대 했다 
  팔릭 과 아서스 갈스 가 함께 왼쪽으로 오는 강도들을 상대하기 시작 했다 
 팔릭 옆에서 싸우던 병사를 향해 불꽃이 날라 와 병사를 태워 버렸다 
 
 " 제길! 저기에 마법사가 있다! 왕자님 마법사입니다! " 
 팔릭이 아서스를 보고 말했다

 " 제길 마윈 팔릭 다른놈들을 부탁 하지 저 녀석은 내가 죽이 잡겠네 " 
 아서스가 적의 마법을 쓰는 놈에게 달려 들었다 

 " 제길 성기사 따위가 나 메나그 에게 덤벼? 마법을 보여주마 " 
 메나그가 무기를 들지 않은 손에서 화염을 모으면서 화염구를 아서스에게 
 날렸다 아서스는 빠르게 천상의 보호막으로 날라오는 화염구를 막았고 
 아서스는 몸을 숙여 망치를 힘껏 메나그의 턱을 위로 올려 쳤다 
 메나그는 그자리에서 쓰러 졌다  아서스는 자신 뒤에서 싸우는
 병사들을 보았고 싸우던 병사들 도 강도들을 거의다 처리 했다 

 " 왕자님 장부를 찾았습니다 " 
 팔릭이 쓰러진 메나그 품속에 있던 장부를 아서스에게 건네주었다 
 
 아서스 일행은 제럴트 에게 다가가서 장부를 건네 주었다 
 
 " 여기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조심 하십쇼 제럴트 " 
 
 " 감사합니다 아서스 왕자님... " 
 제럴트가 이야기를 하는 도중 쾅 하는 소리가 다리 반대편 에서 들려 왔다

 " 망할! 스트란 브래드가 위험하다 ! 빨리가자! " 

 아서스 일행이 스트란 브래드의 가까이 도착 하자 마자 장작 타는 냄새가
 나는듯 했다 아서스 와 그의 병사들이 성문앞에 도착 하는순간 
 한 남자와 여자가 회색 빛의 오크들 에게 죽임을 당하는 모습을 보았다
 팔릭과 마윈 쏜비 는 그 모습을 보자마자 분노 했고 쏜비가 달려가서
 오크 의 목을 베어 버렸다 
 
 " 이런... 우리가 너무 늦었구나 전투가 시작 됬었군... 공격준비해라! 제군들 "
 아서스 와 그의 일행은 마을 안으로 들어 가기 시작했다 마을 안은
 밖보다 더욱 심각한 상태였다 마을의 건물들 곳곳이 불에 타고 있고 
  낡은 갑옷과 갑옷 중간에 로데론의 문양이 그려진 옷을 입은 병사들이
 쓰러져 있었다 심지어는 마을에 아이들의 시체도 보였다 

 아서스와 병사들이 마을 분수에 도착 하는 순간 마을 한편에서 괴성이 들렸다
 아서스와 병사들은 괴성이 들려오는 쪽으로 가보니 아까본 갑옷을 입은 병사들
 4명정도와 갈색 피부에 거대한 오우거가 4명의 병사들을 상대하고 있었다 
 아서스는 오우거를 보자마자 빠르게 달려 가서 오우거를 공격 하기 시작했다
 
 [ 2차 대전쟁때 호드의 일원이였던 오우거 2차 대전쟁이 호드의 패배로 
  오우거 대부분은 현재 탈퇴한 상태다





 " 공격해라! 형제들이여 ! 저 괴수를 죽여라! " 
 아서스 명령에 팔릭이 먼저 달려 들었고 마윈도 뒤따라 달려 들었다 
 
 " 죽어라 ! 이 괴물 녀석아! " 
 팔릭이 소리치면서 오우거의 발에 칼을 박았다 오우거가 괴성을 지르면 
 팔릭을 발로 차 날려 버렸다 
 
 " 제길 팔릭! " 
 마윈은 팔릭이 쓰러진걸 보고 오우거 다리 사이로 들어가 오우거 반대편 
 으로 들어 갔다 마윈은 오우거 몰래 건물 잔해를 밟고 건물 위로 올라가 
 오우거의 키에 거의 가까운 건물 에서 오우거 머리 를 향해 칼로 오우거의 
 머리를 칼로 찍어 버렸다 오우거는 큰 괴성과 함께 쓰려 졌다 
 
 " 이 망할 녀석! 잘가라 " 
 마윈이 오우거를 조롱하는듯 말했다 

 " 팔릭! 팔릭! " 
 아서스가 팔릭의 이름을 불렀다 

 " 아서스 왕자님 전 괜찮습니다 빨리 사람들을 찾으시죠... " 
 팔릭이 아서스를 안심 시켰다 

 
 스트란 브래드 마을 반대편 출입구에서 오크 병사들 과 슬레이브 마스터 
 마쏘그가 스트란 브랜드에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어디로 보네는 모습이 
 보였다 

 " 이놈들도 함께 끌고 가라! " 
 마쏘그가 옆에 있던 오크 라이더에게 말했다 
 
 " 끌고가라! " 
 라이더가 명령 했다 앞에 있던 오크가 시민들을 데리고 마을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 제길! 너무 늦었다 여기 있는 오크들을 모두 처리해라! 당장! " 
 아서스가 병사들에게 외쳤다 아서스는 병사들에게 큰소리로 말했다 

 " 역겨운 인간놈들! 모두 죽여! 당장! " 
 마쏘그가 자신의 말로 가까이오는 병사들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아서스와 그의 일행들은 마쏘그에게 달려 갔고 마쏘그는 자신에게 가까이 오는
 아서스를 향해 철퇴를 휘두르 면서 위협 했고 아서스는 피하면서 기회를
 노리기 시작했다 마쏘그가 말을 타고 아서스를 향해 달려 갔다
 
 " 아서스.... 자신이 없다면 적을 움직이지 못하게 만이라도 하게 " 
 아서스는 무라딘의 조언을 생각 했다 아서스는 조언 처럼 달려오는 말을 
 피하고 자신의 망치로 말의 다리를 쳐 넘어뜨렸다 말에 탄 마쏘그는 
 그자리에서 말에서 떨어지면서 땅에 굴렀고 마쏘그는 정신을 차리고 
 아서스를 향해 달려 들었다 그순간 아서스는 땅에 떨어진 검으로 
 마쏘그 의 배쪽을 찔렀다  
 
 " 멍청한 인간놈들... 너희는 죽을것이다.. 전쟁은 시작됬다 인간.... "
 마쏘그는 한마디를 남긴후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 놈들을 모두 죽였다! 우리가 승리했다 ! " 
 아서스가 승리 했다고 말하자 병사들은 환호 했다


 잠시후 아서스는 남은 마을 생존자들과 함께 스트란 브래드 성문 앞에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 감사 합니다 아서스 왕자님 덕분에 살았습니다 
 스트란 브래드의 실비아가 아서스에게 고마움의 표시를 했다

 "벌써 끌려간 사람은 어떡하죠.... " 
 실비아의 아들인 다니엘이 말했다 
 
 " 걱정 하지 말거라. 우리가 잡혀간 사람들을 찾아서 꼭 데려 오겠다 " 
 아서스가 아이 에게 말했다 

 이야기를 하던 도중 말소리가 가까이 들려 왔다 그건 우서경이 보낸 
 은빛 성기사 가 아서스를 향해 말했다 

 " 아서스 왕자님 오크들 진지에 계신 우서경 께서 아서스 왕자님의 도움을
  필요 하다고 전하라 하셨습니다 " 
  
 " 후.... 숨 돌릴 틈도 없군 알겟다 형제여 병력들을 재집결 시키고 가겠다.. " 
 아서스가 성기사 에게 말했다 

 " 알겠습니다 아서스 왕자님 준비 되시면 알려주십쇼... " 
 












 


 한 여성이 여섯명의 아이들과 함께 어디를 급히 가고 있었다 



 " 어머니 지금 어디로 가는거죠 ? " 
 티미가 알리시아 에게 물었다 



 " 스트란 브래드는 왕자님의 말처럼 위험 한거 같으니 빨리 아서스 왕자님이 
  말하신 하스 글랜으로 가야 된단다 티미 조심 하거라 다들... " 
 알리시아가 티미에게 말했다 
 




 알리시아와 그의 아이들이 하스 글랜 가까이 도착 할때쯤 검은 옷을 입은 
 사제 처럼 보이는 자들이 알리시아 에게 점점 다가왔다.....










































" 미... 미안하다 날... 용서 해다오... 부탁한다 ... 어쩔수 없단다...... 제발
  
 
  
 

Lv17 레인린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와우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