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역사관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2차창작] =악마를 잡으려다 악마가 된 왕자 = 7장 정화 그리고 원정의 시작

레인린
댓글: 7 개
조회: 3275
2016-02-26 18:51:57



이글을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   입니다 또한 재미를
 위해 각색된 부분들도 있으니
 이점 주의 해주세요 ^^























































































































































































































































































  [ 동부왕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자 남작 리븐데어가 다스리는 스트라솔름 ]
 
 " 아서스 왕자님 괜찮으십니까? " 
 팔릭이 아서스에게 물었다 

 " 뭐가 말이냐. 팔릭 " 
 
 " 우성경일.... " 
 
 " 팔릭 난 한나라의 왕이될몸이다 그리고 우서는 나의 신하가 될 몸이지.... 그는 내 명령
   에 무조건 따르게 될거야 " 



 " 그래도.... " 
 
 " 팔릭! 이야기할 시간 있으면 병사들이나 챙겨라... 오랜시간 싸워 힘을 었을테니... " 
 

 " 난 먼저 스트라솔름으로가서 상태를 확인하겠다 뒤따라 와라 " 
 
 " 알겠습니다 왕자님 " 




 




 아서스 혼자 스트라솔름으로 말을 빠르게 몰았다 

 " 후... 정말로 내가 틀린건가...... 아니야... 우서는 틀렸어.... " 
 아서스는 방금일이 생각났다 하스글랜에서 분명히 우서의 도움이 없더라면 아서스는 
 죽은 목숨이였다 하지만 만약에 나에게도 기사단이 있었더라면 그 전투에서 그렇게
 밀리지도 않았을것이다... 분명히 우서가 틀렸다고 난 생각했다

 
 아서스가 스트라솔름으로 향하는 도중 회색 로브를 입은 마법사로 보이는 늙은자가 
 아서스를 불렀다



  " 반갑소 젋은 왕자여... 잠시 이야기좀 하세... " 
 
  " 그럴시간 없소 마법사여... "
 
 " 내말을 명심하시오 왕자.. 이땅은 죽어 가고 있소! 어둠은 벌써 드리워졌고. 그대는 그것
   을 막을수 없소... 진정 백성을 구하고 싶다면. 그들을 이끌고 바다 건너 서쪽 대륙으로 
   가시오... " 


 " 떠나라고?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기오! 그리고 이곳에서만 내 백성들을 지킬수 
   있소! "

 
 " 그렇다면 결정한거 같군... 이걸 기억하시오. 당신이 적을 쓰러뜨리고 분투할수록 당신의
   백성들을 더 빠르게 그들 손으로 인도 해주는 꼴이라는것을....  "
 예언자는 그렇게 말하고는 까마귀로 변하여 사라졌다


 그리고 아서스 앞에 흐릿한 형체가 못습을 드러냈다... 제이나 였다


 " 아서스... 미안 해요... 난 그저..... " 

 " 말하지마! " 
 
 " 아서스.. 그에게서. 엄청난 힘이 느껴졌어요. 어쩌면 그의 말이 맞을지도 몰라요 아서스..
  정말... 무슨일이 일어날지 알고있을지도...... " 


 " 제이나 그 예언자가 무슨 말을 하건 난 내 고향을 버리고 갈순 없어. 저 미친 예언자가
   미래를 보았건 말건 난 아무 상관 없어..... 제이나... 스트라솔름으로 당장 가자.... " 


 




 [ 아직은 안전해 보일지 모르지만 이미 감염된 곡물로 혼란스러운 스트라솔름 주민들 ]



 
 아서스가 스트라솔름 정화에 대해서 자신의 부관들과 이야기 하고 있을때 어디선가 
 말을탄 성기사 무리가 아서스 가까이 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 중간에는 우서도 있었다
 아서스는 우서를 보고 터벅 터벅 걸어갔다


 " 드디어 나타나셨군... 우서
 
 " 말조심하게 젋으니.. 자네가 왕자일지 언정 나는 성기사로서 자네 상관일세!

 " 어찌 그걸 잊겠습니까 우서... 잘들으세요 역병에 대하여 이야기할게 있습니다

 아서스는 스트라솔름 도시가 보이는 언덕에 올라 섰다 


 " 안 돼... 너무 늦었어... 사람들이 모두 감염되 버렸군 지금은 괜찮아 보일지 모르지만 
   언데드로 변하는건 시간 문제입니다...

 " 뭐라고?
 
 " 도시 전체를.... 쓸어버려야 합니다
 
 "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있나! 다른 방법이 있을걸세!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 닥치시오! 우서! 미래의 왕인 내명의 따라 이 도시를 정화 하시오!  " 
 
 " 자넨 아직 내 왕이 아닐세! 설령 왕이였다한들  그런 명령은 따를수 없네!

 " 명을 따르지 않는다면... 반역으로 받아 드리겠소

 " 반역이라고? 자네 미쳤나 아서스?! "
 우서 뒤에 있던 아서스 휘하에 병사들이 이미 검을 든 상태였다 

 " 내가?... 우서 경 정당하고도 확고한 왕위 계승권에 따라 명한다!  지금부터 그대의 
   지휘권을 박탈하고 그대의 성기사들에게 근신조치를 내리노라!

 " 아서스... 그렇게 멋대로....  "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 그만! 이땅을 구할 의지와 용기가 있는 자들은 나를 따르라! 아니면 내눈 앞에서 당장 
   사라져라....


 " 아서스....자네는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었네....
 우서는 자신의 성기사들을 데리고 떠났다 그리고 그와 함께 그녀까지....

 " 제이나? "

 
 " 미안해요 아서스.... 차마 볼수가 없어요




 아서스의 마음은 누군가 칼로 찌른것 같이 아파왔다 사랑하던 연인과 자신의 스승이 
 떠나 가는 모습을 보고... 하지만 이미 물은 엎질러 졌다 아서스는 스트라솔름을 
  정화 하겠다는 결심 아래 무기를 들고 일어났다 그리고 



 " .... 팔릭 마윈  ! 전병력은 성문앞으로 대기 시켜라! 내가 선두로 들어 가겠다!.... " 
 아서스가 말했다 팔릭과 마윈은 아서스 양옆으로 서서 그와 함께 성문으로 들어갔다



 성문 앞에 스트라솔름의 주민들이 자신들의 운명도 모른체 아서스가 온것을 기뻐했다

 " 아서스 왕자님? 우리를 도와주시러 오셨나요? 안돌할에서 온 곡물을 먹은후 부터..... " 
 아서스는 자신에게 말을 거는 백성의 허리를 자신의 망치로 처 쓰러뜨렸다


 " 맙소사... 무슨 짓을 하시는거에요! " 
 이를본 시민들을 모두 두려워 했다 예전에 알던 왕자는 사라졌고 그의 모습은 악마와 
 비슷하게 보였다


 " 미안하다.... 모두 죽여라! 당장! 남기지말아라 " 
 아서스는 자신의 망치를 들고 스트라솔름의 주민들을 주여 나가기 시작했다

 " 아서스..왕자가 우릴 배신했다! 살려줘! 제발 ! " 
 마을은 언데드와 자신의 조국의 왕자의 부하들에 의해 난장판이 되고 있었다 
 남은 사람들은 농기구나 무기고에서 무기를 가져와 자기 자신을 지켜나가기 시작했다

  [ 도시를 정화 하는 아서스의 부하들 ]
 " 제군들! 아서스왕자와 그의 부하들이 우리를 배신했다! 당장 무기를 들어라! 싸워라!  "
 스트라솔름의 경비대들이 자신의 검과 방패를 들고 스트라솔름 주민들을 학살하는 
 아서스 의 부하들과 전투를 벌이기 시작했다 힘겹게 경비대들은 중무장한 병사들 
 상대로 싸우고 있는 도중 뒤에서 언데드의 군대가 몰려오는 끔찍한 상황이 나타 났다


 " 언데드다! 후방을 방어.... " 
 경비대장이 말하는도중 경비대장의 배에 칼이 들어왔다 마윈의 칼이였다 


 " 하..... 미안하다 형제들이여.... " 
 
 
 " 로데론을 위하여! 왕자님의 명령 이다! 도시를 정화해라! "  
 마윈이 외쳤다


 
 
[ 도시 정화에 참여한 인간을 제외한 종족중 하나인 하이엘프

 
 하이엘프의 마법사들도 아서스 왕자의 명령 을따라 도시의 주민들을 학살하기 시작 했다
 우서를 따라간 드워프들과 달린 하이엘프들은 도시 정화에 참여한 측과 반대한 측 으로 
 도시 정화 반대를 한 하이엘프들은 본국 으로 돌아갔다 



 

 " 저희는 집정관님을 만나고 싶어요! 부탁이에요!  "
 
 " 왜 사람들이 공격 받고 있는거죠! 제발 알려주세요! 그리고 왕자님은 도대체 왜.... " 


 " 언데드다! 언데드가 몰려온다! 도망쳐! " 
 시청앞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은 스트라솔름의 집정관을 만나 보고 싶어 했다 
 하지만 그럴 시간도 없이 언데드 군대가 시청 우체국 무기고 등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스트라솔름은 불타는 도시가 되기 시작했다 


 


 한 어린 아이가 죽어 있는 마을 여자 곁으로 달려갔다 분명 모자 나 모녀 사이 일것이다 
 하지만 도시 전체에 이미 역병이 퍼진 상태로 그 아이를 살릴수는 없다 아서스는 자신의 
 망치를 들고 아이 에게 다가가 갔다 아서스를 보고 아이는 겁에 질려 도망 치려 했지만
 그런 아이의 팔을 잡고 아서스는 묵묵히 자신의 손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으로 아이를
 정화... 아니 죽였다 
   " 미... 미안하다 날... 용서 해다오... 부탁한다 ... 어쩔수 없단다...... 제발... " 
 
 [ 불타는군단 나스레짐의 수장급 인물 말가니스 그가 역병 사태의 원인 이였다

 " 그렇지 왕자여..... 그것이 바로 너의 본모습이지... 난 공포의 군주 말가니스다....
 
 " 보다시피 네 백성들은 내손안에 들어 와 있다 이 도시에 모든 집을 하나씩 하나씩 
   찾아가주마 생명의 불씨가 영원히 꺼질 때까지.... " 
 
 악마의 현상을한 괴물이 아서스를 향해 말했다 그의 목소리는 악마의 목소리와 비슷했고
 듣기 싫을 정도로 두려웠다... 그리고 그의 날개는 박쥐의 날개를한 모습이 였다


 " 그렇게 둘 것 같으냐! 죽여서 네놈의 노예가 되게 하느니 내손 으로 그들을 정화 
   시키겠다 ! " 
 


 " 팔릭과 마윈은 건물밖 언데드와 주민들을 정화 시켜라.... 난 회관 안으로 들어 
   가서 주민들이 고통 받지 않게 정화 시키겠다.... " 
 아서스가 말했다 

 " 아서스 왕자님 혼자 가실겁니까? " 
 팔릭이 물었다

 " 하.... 거기 넌! 나와 함께 이동한다! " 
 아서스가 손가락으로 가르킨자는 두건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등뒤에 큰 검을 
 가지고 있었다 
 
 아서스와 그는 함께 마을 회관 안으로 들어 갔다 회관 안에는 몇명에 사람들이 스컬지의
 공격에 대피한 상태고 그들중 한명이 아서스에게말을 걸어 왔다 
 
 " 아...아 아서스 왕자님 마침내 와주셨군요 적절할때 와주셔서 기쁨니다... " 
 
 " 그래... 나도 자네를 구원할수 있어서 기쁘네... " 
 아서스는 크게 망치를 휘둘렀다 

 " 으하하하하 " 
 아서스왕자의 망치에 그는 아무 피해도 없이 심지어는 웃기까지 했다 

 "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이지.... " 
 아서스 는 자신의 망치에 피해를 입지않은 주민을 보고 어리둥절했다

 " 이해 하려고 애 쓸것 없다 아서스 너는 그저 죽어 주면 그만이야! "

 
   [ 과거의 시간 으로 돌아가서 미래를 어두운 미래로 바꾸려는 무한의 용군단 ]

 주민들이 점점 검은색 괴물의 형태로 변하더니 아서스를 향해 달려 들었다 아서스는 
 망치를 괴물들에게 휘둘렀지만 혼자서는 무리였다 그때 아까 같이 데려간 정체모를는
 사람이 자신 뒤에 있던 큰 검을 들고 괴물들을 처치하기 시작했다 그의 검은 길고 
 날카로우며 중간에는 큰 원으로 된 보석과 비슷한게 박혀 있었다 


 " 제길.... 이 괴물들을 도대체 뭐지 분명히 언데드는 아닌거 같군.... " 
 
 " .... 말가니스... 모대체 무슨 마법을 부리는거냐 " 
 아서스는 마을 회관 지하 창고로 내려 갔다 거기는 무슨사태가 일어나면 탈출 할수 있는 
 비밀의 문이 있는 곳이 였다 아서스와 두건을 쓴 사람은 함께 지하 창고로 내려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비밀의 문 바로 앞에서 점점... 포탈과 비슷한 것이 생기 더니 
 검은색 괴물이 나타났다 
  [ 무한 용군단 암살자중 하나인 시간의 군주 에포크 강력한 힘을 가진 암살자 중 하나
  " 이젠 어떻게 방해할 작전이지....  " 
 아서스가 말했다

 " 아서스 메네실...오늘 엄청난 암흑이 네 영혼을 사로 잡았다. 네가 다른 이에게 안겨 
   주려고 했던 죽음은, 오늘 널 찾아 올것이다. " 
 괴물이 아서스에게 말했다

 " 난 로데론을 지킬뿐이다 네가 무슨 짓을 해도 날 막을수는 없을 것이다! 괴물아 " 
 아서스가 소리 쳤다 

 " 두고 보면 알겠지... 젋은 왕자여 " 
  

 아서스는 괴물의 말이 끝나자 마자 자신의 망치를 휘둘렀다 그리고 아서스 뒤에 있던 
 두건을 쓴 자는 자신의 검을 들고 괴물을 향해 돌진 했다 그 괴물을 강력했다 방금 
 죽인 검은색 괴물들과는 차원이 다를정도 였지면 아서스의 불타는 망치 아래 
 그 괴물을 쓰러지고 말았다....


 " 왕자여.... 넌 죽음을 피해 갈수 없다.... 그리고 모두를 파멸로 이끌겠지 너로 인하여... "
 괴물은 말 한마디를 던지고 몸이 점점 타들어갔다 


 " 저 괴물이 뭐라 하든 상관 업다!... 당장 말가니스를 처단하러 가겠다...  "
 아서스는 지하 창고에 있는 비밀 통로의 문을 열었다 그리고 자신을 도와주던 병사와 함께
 마을 회관을 빠져 나왔다 아서스는 주위를 둘러 보았고 수많은 시체들과 언데드 군대
 앞에 분노 했다 말가니스가 이렇게 했다는 사실이 더욱더 그의 화를 불러 일으 켰다 
 아서스는 망치를 들고 언데드들을 상대 하기 시작했고 수많은 언데드가 빛의 망치 
 아래에 쓰러져 나갔다

 그리고 아서스와 그를 도우는자가 함께 십자군 광자에 도착할때쯤 어디선가 익숙한 
 웃음 소리가 들려왔다 아서스는 이 웃음소리를 듣고 눈치 챘다.... 말가니스였다
 그리고 잠시후 말가니스는 모습을 드러 냈다.... 


 " 말가니스! 이제 결판을 낼때다! 너와 내가 말이다!.... " 


 "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보자 아서스왕자... " 



 말가니스는 아서스를 향해 빠르게 달려 들었다 아서스도 달려 드는 말가니스를 향해 
 망치를 휘둘렀다... 아서스가 자신의 손에서 나오는 빛의 힘으로 말가니스를 강타 했다
 말가니스는 잠시후 그림자 처럼 비슷하게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만들어 냈고  
 말가니스의 분신들은 아서스 를 향해 달려 들때 아서스 옆에 있던 그의 부하가 
 자신의 검을 높이 들더니 검에서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왔다 그리고 말가니스의 
 분신들이 점점 사라지는게 보였다 아서스는 이 순간이 귀회라고 생각 하여 말가니스
 에게 강력하게 망치를 휘둘렀다....



 " 끝났다 말가니스! 이제 너의 죄의 대가를 받아라! " 
 
 " 너의 여정은 이제막 시작이다 젋은 왕자여. 병사들을 모아 극한의 땅 노스랜드로 나를
   찾아 와라 그곳에서 모든일이 결판 날것이다... 그리고 네 진정한 운명도 거기서 시작
   될테니.... " 
 말가니스는 노스랜드로 자신을 찾아오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졌다...


 " 세상 끝까지 널 쫒아 갈것이다! 듣고있나? 세상끝까지 말이다 말가니스! "

 " 후.... 넌 여기서 남은 적들을 처치 해주길 바란다... 난 노스랜드 원정을 준비 해야 
   된다... 빛이 너와 함께 할것이다... 친구여... " 
 아서스는 자신을 도와준 정체 모를 병사에게 한마디를 해주고 광장을 떠났다....
 

 그리고 아서스는 스트라솔름 정문앞에 도착했고 그의 눈안에 들어온건 마을 주민들과   
 언데드... 그리고 스트라솔름 정화...아니 학살에 동참한 자신의 부하들 의 시체들이 
 눈에 들어 왔다 그런 아서스를 향해 걸어온 자가 있었다 그것은 자신의 부관 팔릭 
  이였다



 " 아서스... 왕자님 괜찮... " 
 
 " 건들지마라! "

 " 죄송합니다 .... " 
 
 "....아니다 팔릭... 당장 병사들을 집합시켜라... 우린 북쪽의 대륙 노스랜드로 갈거다... " 
 
 " 하지만... "
 팔릭은 걱정됬지만 아서스는 이미 결심한 상태였다 자신의 애인 그리고 스승까지 떠난 
 마당에 스컬지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 알겠습니다 왕자님 함대를 준비 시키겠습니다... 그럼.... " 




































[ 청둥용군단의 일원중 하나인 크로노르무 그녀는 과거와 미래를 지키기 위해 노력중이다]


 " 정말 괜찮은 걸까... "
 방금전 아서스를 도운 사람이 걱정 스럽게 말했다 그런 남성 곁으로 한 노움 꼬마 아이가
 다가 왔다... 

 " 뭘그리 걱정 하세요.... 미래를 바꿀수는 없어요 .... 끔찍한 미래라도 말이죠... 이미 
   지나간 시간은 절대 바뀌지않아요... 폴드링....
 

 


 " 그래.... 너의 말처럼 시간은 변하지 않아.....  "
 

 폴드링과 크로미는 포탈 안으로 들어 갔다....
















































































































































 


 " 지옥에 너만을 위한 특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아서스....

 " 오... 우서경 그건 알수 없을 겁니다 우서... 난 영원히 살 생각 이거든요... "






























































리치 왕
         " 그래..... 어쩔때는 스승과 함께 훈련 하던때가 생각 나는군.... "












































































































Lv17 레인린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와우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