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역사관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2차창작] =악마를 잡으려다 악마가 된 왕자 = 3장 검은바위 부족 과의 일전[팬픽]

레인린
댓글: 8 개
조회: 2131
추천: 3
2016-02-18 13:34:41
이글은 스포일러 를 포함 
 했으니 주의 하시길 바람니다
 또한 약간 이야기를 
 재미 있게 하기위해 
 과장된 부분과 게임속의
 없던 이야기 몇부분도 있으니
 그점 참고 하시면 보시길 
 바람니다 ^^







































[ 검은 바위 부족의 야영지 근처에 우서경이 기지를 건설하고 방어중 이다 ] 

[ 검은 바위 부족의 대족장이자 파괴자 블랙핸드의 아들 랜드 블랙핸드 ]

 우서경의 기지 쪽으로 말을 탄 아서스 왕자와 그의 일행이 가까이 오고 있었다
  
   " 저기 오는군요 " 
   가빈라드와 더불어 강력한 성기사인 세이지가우서에게 말했다

 " 너무 늦지 않아 다행이군 " 
 우서가 가까이 오는 아서스에게 말했다

 " 아서스 왕자 다시 보니 반갑군  마침 잘 왔네  " 
 우서가 아서스를 보고 말했다 

 " 오크족 우두머리와 교섭을 위해 기사 2명을 보냈으니 좀있으면 올것이네 "
 우서가 말을 하고 2분정도 흘른후 아까 보낸 기사의 말 두마리가 우서의 기지로
 달려 오고 있었다 오크들의 우두머리가 휴전 대신 전쟁을 원하는듯 보인다 
 
 " 나참... 이 오크놈들을 항복이라는것을 모르는군 " 
 우서가 말했다

 " 역겨운 오크놈들! 우서경 지금 당장 오크놈들을 처단 하러 갑시다! " 
 아서스가 기수가 없는 말을 보고 놀란 마음을 분노로 표출 했다 

 " 아서스 우린 어떤 순간에도 우리가 성기사라는것을 잊어서 안된네... 
  복수 라는 감정 자체가 우리 우리가 해야할일에 속할수는 없다네. 
  우리의 열정이 피의 욕망으로 변한다면, 그런 상황을 허용해 버리면?.... 
  우린 저 오크들 과 다를바 없는 사람들이 되겠지... " 
 우서가 분노한 감정을 주체 못하는 아서스에게 우서가 말했다

 " 알겠습니다 우서경 " 
 아서스가 어쩔수 없이 알겠다 했지만 분명 마음속에서는 분노하고 있을것이다 


 " 아서스 분노를 견딜수 있다면 자네가 직접 지휘 해보게 " 
 우서가 아서스에게 말했다

 " 제가요? .... 물론입니다 우서경! " 
 아서스가 분노한 감정을 전투로 풀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생겼다고 좋아 했다

 " 그럼 자네가 오크들의 기지를 공격할때 동안 나는 저 짐승들이 오지 못하게 
  기지를 지키고 있겠네 아서스... 빛이 자네와 함께 하길 " 
 우서는 걱정 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서스를 믿어 보았다

 
 " 아서스 동쪽에 드워프 들이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더군 가보게 " 
 우서가 아서스에게 말했다
 
 magnibronzebeard-header-mr060815
 [ 2차 대전쟁때 얼라이언스의 일원이자 아직까지도 협력하는 관계 드워프 ] 
 
 아서스는 동쪽으로 개속 가던 도중 하늘 에서 먼가가 날아 오고 있는것을 
 보았다 그것은 검은색 비닐로 뒤덮인 용 한마리였다 
 
 " 용이다! 용이다! " 
 아서스의 부관 마윈은 큰소리로 소리 쳤다 
 
 " 화살을 쏴라! 화살을! " 
 팔릭이 궁수들에게 말했다 

 궁수들은 활시위를 당겨 검은용을 겨냥해 쏘기 시작했지만 검은용은
 아무 반응도 없이 아서스 의 병사들을 향해 날라와 불을 뿜기 시작했다 
 검은용의 화염에 병사들은 고통 스러워 하였을때 어디선가 큰 총성이 
 들려왔다 아서스가 고개를 들고 그들을 바라 보았다 그들은 
 자신의 스승 무라딘 과 비슷한 키에 덥수룩한 수염  그들은 바로 드워프
 이였다 드워프들은 5명이 소총으로 용을 제압 하기 시작 했다 용은 곧바로
 비명을 지르면서 쓰러졌고  드워프들중에 나이가 꽤 많아 보이는 드워프가
 아서스 한테 가까이 와서 드워프 특유의 걸걸한 목소리로 말했다 

 " 내이름은 패래노어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친구는 스틸도네 만나서 반갑군 " 
 패래노어 라는 드워프가 아서스에게 인사하며 말했다 

 " 반갑소 패래노어 드워프들이 우릴 도와준것은 고맙소 근데 드워프들이 
   여기서 뭘 하는 거죠 "
 아서스가 패래노어 에게 궁금 한듯 물었다 

 " 우린 검은용을 사냥하기 위해 여기 왔네 " 
 패래노어가 말했다

 " 검은용? 그놈들을 사냥해서 얻는게 뭐죠? " 
 아서스가 물었다

 " 젋은 친구가 알려는게 많군 용의 피가 무기에 화염 마법을 부여 한다 더군 " 
 패래노어는 호탕 하게 웃으며 아서스에게 말했다 

 " 화염 마법이라 흠... 쓸모 있겠군요 " 
 
 " 자네가 도와준다면 놈의 피로 자네의 망치에 다가 힘을 부여해 주지 " 
 패래노어가 아서스에게 말했다

 " 알겠습니다 놈의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십쇼 " 
 아서스가 흔쾌히 협력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망치의 강력한 힘을 부여할만한
 좋은 귀회가 되리라고 생각 했다

 " 놈의 이름은 시리녹스 동굴에서 검은용군단을 지휘 하고 있네 동굴은 
   바로 저기 있네 조심하게 시리녹스 혼자 있는건 아니니... " 
 패래노어가 손가락으로 검은용들이 서식하는 동굴을 가르켰다 

 " 알겠습니다 패래노어 놈의 심장을 가져 오죠 " 
 아서스는 용을 잡을 수있다고 다짐하고 드워프 사냥꾼 들과 함께 동굴 안으로 
 들어 갔다

 동굴 안은 어둡고 아무것도 안보였다 아서스와 사냥꾼 들은 자신들을 나타
 낼만한 것은 횟불과 오랜시간 용과 사냥감들을 사냥한 사냥용 장총 에서 
 나는 화약 냄새들 뿐이였다 하지만 이 냄새와 불빛은 아서스 와 그의 일행
 뿐만 아니라 동굴에 사는 생물체 들도 맞을수 있다는것을...

 " 동굴이 꽤 깊고 크군요 오래전에 만들어 진거 같군요 " 
 아서스가 같이 온 사냥꾼에게 물었다 

 " 그래... 어두운것을 좋아하는 검은용들에게는 이곳이 딱이지 .... " 
 사냥꾼은 횟불에 의존하면서 용을 죽일만큼 총알이 남아 있나 확인 했다 

 " 누가.... 나의 땅에 온것이냐 " 
 동굴 전체에 울려퍼지는 큰 목소리와 어두운 분위기 까지 더해지니 
 아서스 와 함께 온 병사들은 겁에 질렸다 

 " 시리녹스.... " 
 아서스가 혼자말로 말했다 아서스는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속으로는
 자신의 부하들이 자신 때문에 죽을까봐 겁났다

 " 으하하하하 오랜만에 맞아 보는 인간 냄새군 요새는 맛없는 드워프 놀 
   멧돼지 등 먹을만한게 없었는데 오랜만에 포식 하겠군 " 
 시리녹스는 큰소리로 말해 아서스 와 그의 병사들에게 공포심을 심어 주었다

 " 그래서 넌 누구냐! " 
 아서스 와 병사들 머리 위에 용 한마리가 속삭였다 아서스와 병사들은 순간 
 모든 발걸음과 말을 공포심에 멈추었다 심지어는 로데론의 용감한 전사인
 팔릭 마저도 시리녹스의 말에 심장이 터질듯한 공포를 느꼈다 

 " 난 로데론의 왕자 아서스다! " 
 아서스는 속으로는 용이 자신들을 공격 할까봐 겁이 났다 당장이라도 죽을꺼 
 같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 시리녹스 우린 너의 심장이 필요하다 " 
 아서스는 마음을 정리하고 용기 있게 말했다

 " 심장? 그런 무기로 날 죽일수 있다고 생각 하느냐 ? " 
 시리녹스는 동굴이 무너질 만큼 크게 웃었다 정말로 별거 없는 총든 드워프 
 몇명과 방패와 검으로 무장한 병사 그리고 성기사 한명이 고작 자기를 죽일 
 수 있다는 생각에 어이가 없었다

 " 감히 나에게? 너희 필멸자들은 세대를 거듭할수록 점점 무모 해지는구나 " 
 시리녹스가 아서스의 얼굴 가까이 가 말했다 

 " 그 말을 후회 하게 해주마 괴물아..... 쏜비 마윈! 지금이다 " 
 아서스는 잠시 마음을 진정 시키고 크게 자신의 병사들의 이름을 불렀다

 " 쏴라! 형제들이여! " 
 아서스 가 머리를 숙이고 그의 뒤에 있던 쏜비 와 마윈이 긴 창으로 시리녹스
 의 눈에다가 긴창을 찔러 넣었다 그후 드워프들이 함께 장총으로 시리녹스
 를 향해 발포 하기 시작했고 시리녹스는 괴성을 지르면서 공토 으로 인하여
 몸부림 치기 시작했다 

 " 필멸자 놈들이.... 놈들을 죽여라! 당장 " 
 시리녹스가 공통의 호소 하면서 자신과 함께 동굴에 있던 검은 용들 에게 
 말했다 검은용 들은 빠르게 아서스 와 병사들을 향해 달려 들기 시작 했고 
 아서스는 망치로 달려 드는 용을 향해 힘껏 휘둘렀다 팔릭도 마찬 가지로 
 검으로 가까이 오는 용의 배를 찔렀고 용은 그자리에서 쾅하는 소리와 함께 
 쓰러졌다 

 " 필멸자 놈들! " 
 시리녹스가 자신의 입에서 불을 뿜기 시작 했고 시리녹스를 도우던 검은 용 
 까지 화염에 타들어 가기 시작 했다 아서스는 그런 시리녹스 에게 가까이 가서
 망치로 시리녹스의 머리통을 힘껏 내리 쳤고 입에서 불꽃을 뿜던 시리녹스는
 그자리에서 입을 다물고 쓰러졌다 

 " 후... 놈의 심장은 우리의 것이다 빨리 패래노스에게 돌아가자 " 
 아서스는 힘들 었다는듯 크게 한숨을 쉬고 패래노어에게 돌아 갔다


[ 대지의 위상이였던 넬타리온의 검은용군단 현재는 동부왕국의 큰 문제점들 ]

 아서스 와 병사들은 동굴에서 나와 패래노어가 있는 대장간으로 갔다

 " 패래노어 놈의 심장입니다 "
 아서스가 심장을 패래노어 에게 건네 주었다 

 " 자네의 망치를 줘보게 불의 힘을 부여 해주겠네 " 
 패래노스는 아서스의 망치를 가져가서 용의 피로 제련해 주기 시작했다

 잠시후 아서스 에게 패래노스가 기쁜 표정으로 망치를 주었다 

 " 여기 있네 불꽃의 힘을 자네의 망치에다가 추가 했네 " 
 패래노스가 아서스에게 말했다

 " 고맙습니다 패래노스 언젠가 다시 만나죠 " 
 패래노스에게 인사를 한후 아서스는 기지로 돌아왔다

 기지 반대편에서 긴검을 들은 오크 한명이 기지로 가까이 왔다

 " 멍청한 성기사들아!  우리 검은 바위 부족의 흑마법사들이 말했다! 곧, 
  악마들이 하늘에서 쏟아 지고, 이 비참한 세상을 불탈것 이다! " 
 검은바위 부족의 오크가 우서에게 말했다

 " 예전에도 그런 말을 들어 본적 있지 너희 오크들은 정말 깨닫지 못하는구나! "
 우서가 한심한듯 오크를 쳐다보고 말했다 그후 자신의 망치로 
  검귀의 옆구리를 쳤다 검귀의 모습이 점점 흐리게 변하더니 사라졌다

 " 제길 환영으로 날 조롱 하는군 겁쟁이 놈들이 도대체 뭘 하려는거지.... " 
 우서가 자신을 조롱했다 것에 대해 화를 냈지만 잠시 눈을 감고 화를 다스렸다

 

 [ 무슨 일인지 는 모르지만 무언가 소환을 위해 제물이 된 스트란 브래드 시민 ]
 
 " 운명의 시간이 다가 왔다! 보잘것 없는 이 희생이 우리의 주인님을 달레주길 "
 검은 바위 부족의 검귀가 광신도 처럼 주문 외우듯이 속삭였다

 " 이 역겨운 개자식들 우성경 이 너희들을 죽일.... " 
 로데론의 병사가 검귀에게 저주를 퍼붓는 도중 검귀가 자신의 검으로 병사의 
 머리통을 잘라 버렸다 그 뒤로 병사 와 함께 있던 여자 와 남자 를 베어 버렸다

 
 
 때마침 아서스의 군대가 검은 바위 부족의 기지에 도착 했고 병사들은 경악 
 했다 검은바위 부족의 기지 곳곳은 피로 얼룩져있고 머리와 사지등이 잘린 
 시체들이 널려 있었다 아마도 방금 있던 제물에 쓰인 사람들이 분명했다

 " 이 역겨운 괴물들! 모두 처단해라 한놈도 남기지말아라! " 
 아서스가 망치를 들고 검귀를 가리키며 말했다 

 아서스의 명령 아래 병사들은 자신보다 큰 방패를 들고 전진 해 나가기 
 시작했다 검귀를 지키던 오크들은 수적 으로 밀렸다 
 오크들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검귀가 자신과 똑같은 분신을 4명씩 만들고
 아서스를 향해 달려 들었다 아서스의 망치가 불꽃 처럼 타올랐고 
 아서스는 자신 뒤로 달려든 검귀 를 힘껏 내리 쳤다 
 운이 좋은건지 아서스의 눈이 좋은건지 모르지만 아서스가 내리친 검귀는
 분신이 아닌 본체 였다 검귀가 쓰러지자 검귀의 분신은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사라졌고 쓰러진 검귀 가까이 마윈이 달려가서 검귀의 머리 에다가 칼을 박았다
 
 " 이건 제물로 희생된 자들의 몫이다 이 개자식아! " 
 마윈은 분노 하였다 

 " 그만 마윈 이미 쓰러진 놈이다 " 
 팔릭이 마윈에게 조심 하라고 말했다 우서가 말했듯이 분노의 휘둘리면 오크들
 처럼 피의 욕망에 사로 잡혀 놈들과 똑같은 괴물이 될꺼라고 ....


 잠시후 아서스 와 병사들이 죽은 마을사람들과 동료들을 묻어주는 도중 
 어디선가 말소리와 함께 우서경과 그의 부관 가빈라드 세이지 가 함께 
 아서스 일행 에게 달려 오고 있었다 

 
 " 아서스 아주 잘했네 확실한 승리 였군 " 
 우서가 대견 스럽 다는듯 아서스 를 보고 말했다

 " 모르겠습니다 우서경... 오크들이 주민들을 제물로 희생 시키고 있었습니다.,..
    악마들을 소환 할려고 애쓰는것 처럼 보이 더군요 " 
 아서스가 잠시 뭔가 생각 하고 조심 스럽게 우서에게 방금일에 대하여 말했다


 " 신념을 가지게 젊은이 이 오크들은 꺼져 가는 정통을 붙잡느라 애쓰는 걸세 
   우리는 그 악마들을 오래 전에 물리 쳤지 집으로 돌아가지 유난히 길고 힘든
   하루 였군,,,, " 
  














































































































































































  " 하... 여긴 어디지,,,, "
 한 여인이 정신을 차렸다 그는 고개를 들고 자신이 있는곳을 둘러 보았다 
 그녀는 철창 안에 갇힌 상태고 자신 주변에 고문 기구랑 수많은 약초들 
 그리고 실험 도구들이 있었다 그리고 문쪽에서 늙은 남성이 문을 열고 
 들어 왔다 그의 옷은 까무 잡잡한 로브를 입은 모습이 였다 한손에는 지팡이
 와 머리에는 뼈로 만든 장신구 가 있었다 

 " 흠... 실험체가 눈을 뜬거 같군 " 
 마법사로 추정되는 남자가 여자에게 들으라고 한건지는 모르지만 그녀를 
 가르켜 실험체라 말하는것으로 그녀는 실험에 쓰이고 있었다 

 " 살려,,,주세요 제발 " 
 그녀는 남자에게 눈물을 흘리면 말했다 
 
 " 주인님 께서 기달리시겠군 빨리 가야겠어 " 
 여자의 말을 무시하는듯 남자는 탁자에 있던 보라색 병을 들고 초록색 병에다가
 보라색 병의 들어 있던 내용물을 초록색 병에다가 넣기 시작했다 초록색 병은
 색이 점점 변하면서 갈색으로 변했다 
 
 " 좋아.... " 
 남자는 웃으면서 철창 속에 여자에게 다가갔다 남자는 철창 에 있던 여자를 
 풀어주면서 병을 여자에게 주고 마시라고 강요 하기 시작했다

 여자는 하는수 없이 병에 담긴 액체를 마시기 시작했다 여자는 마시자마자 
 몸이 이상하다는것을 눈치 챘고 먹은걸 뱉어 내기 시작 했다. 

 남자는 여자를 보면서 흡족한 표정을 짓고 다시 철창에 여자를 가두고 나갔다 

 여자는 철창 속에서 자기 주머니에 있던 한장에 편지를 발견했고 거기에 
 쓰여있는 이름을 발견 했다.... 알리시아... 그녀는 자기 자신의 이름을 
 기억 했다 그녀는 스트란 브래드에서 하스글랜으로 가는도중 검은 옷의 
 남자들의 습격을 당했다는것을 기억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1분정도가 흘른후 아까본 남자와 비슷한 옷을 입었지만 
 다른 생김새를 한 남자가 들어 왔다 그녀의 눈에 들어온것은 남자의 옷
 중간에 달라란의 상징 마력의눈 표시가 그려진것을 보았다 

 " 살려주세요 제발 저의 아이들을 보고 싶어요 제발요... " 
 알레시아는 울면서 남자에게 부탁 하는듯 말했다

 [ 과거 인간 시절 기억이 거의 사라진 괴물들이자 언데드 군대의 주축 구울 ] 
 
  " 기달리거라 곧 있으면 너의 아이들을 볼수 있으니 "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다 그리고 잠시후 문이 한번더 열리고 .... 
 알리시아는 놀란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자신 앞에 보인것은 
 살점이 거의다 뜯어 져 있고 눈은 괴상하게 생기고 이빨은 불균형 을 이루고
 있고 허리는 뼈만 보일정도의 모습을한 괴물이였다 
 
 " 이게 너가 보고 싶어 하는 아이들 이다 많이 보거라 그게 마지막으로  
   보는 생물이자 사람 이니 " 
  남자는 문 으로 가까이 에서 여자를 조롱하는듯 하는말을 하고 문을 닫고 
  사라졌다 하지만 지금 중요한것은 알리시아 그녀 앞에 생긴 괴물 이 점점 
  자기한테 가까이 오고 있다는것 이였다 알리시아는 그런 괴물 손에 반지를
  발견 했다 그 반지는 자신의 아들 티미 에게 사준 반지 였다... 그리고 
  문 안에서 여자의 비명 소리가 들렸고 점점 그 비명소리가 줄어 들기 시작 
  했다... 
  [ 과거 인간 시절 기억이 거의 사라진 괴물들이자 언데드 군대의 주축 구울 ]


















































 
























































































 " 이땅을 구할 의지 와 용기가 있는 자들만 날 따르라! 그렇지 않으면  
   내눈 앞에서 당장 사라져라! " 

Lv17 레인린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와우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