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잔 플론즈5에서 서식하는 미드라이너 입니다.
부족한 필력이지만 봐주세요.
요번 섬광 패치로 인하여 잭스,마스터이,케일,아트록스,샤코
평타 위주 딜러 정글러들이 픽률이 급상승 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섬광 왔을땐 전 '아! 정글 캐리 가능성을 높여 주는구나!' 이생각을 했습니다.
플레 구간 에서도 rpg 정글러들이 서식하는건 사실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섬광은 라이너의 기대치라고 볼수 있는데요
정글러가 잘커야 게임이 돌아가는건 사실이죠
하지만 이섬광은 노갱 하드rpg 라는건 사실이지만
갱을 안온다고 욕설하는 라이너분 들은 라인전에 자신감이 없다는 소리겠지요 . 갱을 당한다. 이 소리는 와드를 안박고 라인을 계속 민다. 아니면 피관리.마나관리를 못한거죠
무턱대고 정글러 욕할 필욘없죠.
섬광이 op탬인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얻을려는 노력이 필요하죠. 돌아오는게 큽니다. 챔피언에게 30%인가요.
이정도면 무시못합니다. 잭스.마이.케일.아트록스. 이 정글러들은 평타에 추가댐지가 붙는 정글러 이기도하고 섬광으로 인해 승률도 높아진 추세입니다.
라이너들이 지는걸 반은 정글러 탓이지만 정글러 탓을 만드는건 라이너 이기도 하죠.
라이너분들은 와드 박고 갱타이밍을 내주어선 안되고 섬광 정글러들은 rpg를 하되 역갱은 봐줘야 된다고 생각은 합니다.
똥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에 문제.태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