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리니지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케릭을 생성 현질을 싫어하는 A씨는 레벨 1부터 저렙 사냥터를 돌아다니며 노가다를 시작한다. 그렇게 한푼 두푼 돈을 모아 기본적인 0셋을 구비 국민 사냥터라 불리우던 사냥터를 돌며 잡템들을 모아가며 하나 둘씩 장비를 업글 하여 안전 인첸트인 4까지만 바른후 또다시 노가다에 돌입 그렇게 2년여의 시간이 지난 그는 현제 러쉬 한번 안하고 9검 6셋을 장만 하였다.
사례2
리니지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케릭을 생성 현질을 싫어하는 B씨는 레벨 1부터 저렙 사냥터를 돌아다니며 노가다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렇게 가다간 한세월이 걸릴것같은 B씨 그래서 그는 한방을 노리기로 하고 꾸준히 작업을 열심히 하여 어는정도의 돈을
마련 좀 비싼템을 지르기 시작했다. 결과는 대박템인+9인첸트된 마법망토를 띄우게 되엇고 한방에 그는 9검 6셋을 맞히게 되었다. 근 2달만에 이뤄낸 성과였다.
여러분 와우도 컨이 어렵고 잘못하는 사람도 아주 오랜 시간동안 노력하여 실력을 향상 시킬수 있고 혹은 주변에 정말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 쉽게 익히고 겜을 즐길수 있겠죠.
리니지? 강화시스템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지르는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현질 하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도중에 겜을 접게 되는 이유가 러쉬로 본장비 다 날려서 접는 사람도 있는것 뿐입니다.그것이 많은 사람들이 접는이유겟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와우도 마찬가지죠. 컨이 어려워서 접는 사람들이 있는거지 전부다 컨이 어려워 전부 접는건 아니죠. 그중에 그걸 극복하고 오랜시간 연습과 노력을 통해 실력을 향상 시키는 사람이 존재 하는거고요.
어떤게 좋다 안좋다라고 저는 말한적이없어요.
저는 리니지도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와우도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니깐요. 그러니깐 그것들이 오랜시간 유저들에게
화재가 되는게 아닐까요?
강화시스템은 강화시스템대로 매력있고 귀속시스템은 귀속시스템대로 솔플게임은 솔플게임대로 파티게임은 파티게임대로
장점이 있습니다.
게임마다 그 장점을 어케 살리고 보완하고 성장하느냐에 따라 유저들의 사라을 받기도 안받기도 하죠.
하지만 대표적인 리니지 와우 아이온 등등의 게임들은 이미 수출과 겜을 즐기는 유저의 수로 그 인기가 증명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게임이다. 망할게임이다 운운하는건 정말 편협한 생각아닐까요?
우리 좀더 성장하는 자세로 생각에 임하기로 합시다
드리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