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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강화와 현질의 논쟁의 핀트가 안 맞네요.

개념정리
댓글: 3 개
조회: 2874
2011-05-22 02:15:37

강화 주타겟은 리니지입니다,.

 

리니지의 강화는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금 게임제작이 리니지식 강화를 따라가나요?

 

리니지식 강화는 회사에서도 잘만들지도 않을뿐더러

 

만들더라고 유저에게 외면 받습니다..

 

현재 나오는 강화 점점 라이트해져가는데

 

굳이 10년이나 지난 리니지식 강화를 요즘의 추세인 마냥

 

무의미한 토론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글은 극악의 강화가 좋다 나쁘다 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미 sm7이 출시 된마당에 sm5를 가지고 토론하는건

 

무의미 할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지금 극악의 강화확률로 토론하시는분들은 그냥 리니지를 까는걸로 보입니다.

 

리니지 나온지 몇년인가요 10년을 훌쩍 넘었네요..

 

이미  고착화된지 10년이 넘은 시스템입니다..

 

지금에 와서 리니지가 변할수 있을까요..

 

변할수도 없고 변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리니지 하시는분 전부 지금의 시스템이 좋아서

 

하는데 그걸 리니지 하지도 않으시는분이

 

판단할 이유도 없고 쓸데없이 토론할 필요도 없습니다..

[리니지가 어떤 시스템인지 모르고 게임하시는분 계신가요?]

 

위 글은 현질 또한 어느정도 포함된 글입니다..

 

요즘 오픈하는 대작게임 대부분이 리니지만큼 현질의

 

의존성 혹은 중요도가 없습니다. 요즘 현질만으로 지존 혹은

 

고수 되는 게임은 얼마 없다고 봅니다..

 

집행검처럼 현질 없이 불가능 이런거 없습니다..

 

다 어느정도 노가다하면 가능합니다.

 

그 노가다를 줄이기 위해 현질을 합니다..

 

리니지는 현질로 게임상 최고급 장비를 들수 있지만

 

요즘 게임은 현질만으론 불가능합니다 노력이 들어가야

 

최상급 장비를 들수있죠..

 

다른일 하면서 중간중간 쓴글이라 좀 중구난방한 구석이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이미 지나간 리니지 시스템은

 

게임제작이나 유저의 게임 선택에 영향력이 없습니다..

 

그걸 굳이 논쟁이나 비난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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