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서바이버즈의 제작사 폰클이 '주술회전 럼블: 서바이바톤'을 공개했다. 뱀서 시리즈 특유의 탄막 천국 플레이에 서바이벌 로얄 특징까지 품었다.
슈에이샤 게임즈와 폰클이 9일 공개한 신작 '주술회전 럼블: 서바이바톤'은 인기 만화,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의 세계관을 가져온 서바이벌 로얄 액션 게임이다. 폰클은 뱀파이어 서바이버즈로 탄막 천국으로 불리는 뱀서라이크 장르의 흥행을 이끈 곳이다. 이번 신작은 그 특유의 공식을 주술회전 IP에 접목한 형태다.
플레이어는 끊임없이 몰려오는 저주받은 영혼을 처치한다. 여기에 최대 8명이 같은 필드에서 경쟁하는 서바이벌 로얄 구조가 더해졌다. 플레이어는 20명 이상의 주술회전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들은 각기 고유의 기술과 플레이 스타일을 지닌다. 여기에 룰 추가라고 불리는 규칙 변경 효과를 통해 매 경기 색다른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순위 경쟁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상위 두 명이 1대1 결투를 벌여 승자를 가리는 점도 특별한 요소다. 플레이어는 혼자서 CPU와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온라인 멀티플레이 역시 지원된다.
2026년 출시 예정인 주술회전 럼블: 서바이바톤의 상세한 출시일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