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3일 출시되는 스플래툰 시리즈 첫 스핀오프 '스플래툰 레이더스'. 6월 30일 단독 다이렉트를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닌텐도는 9일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스플래툰 레이더스의 새로운 게임플레이 영상을 선보였다. 시리즈 첫 스핀오프인 이번 작품은 멀티플레이 대전 중심이던 기존 스플래툰과 달리 싱글 플레이를 중심에 둔 스토리 게임이다. 배경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미개척지 소금돌이 제도로 손재주가 뛰어난 젊은 정비공 '메카닉'이 된 플레이어는 제도 곳곳을 누비며 보물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보물이 있는 곳에 다가서면 섬을 점령한 난폭한 연어 무리가 곧장 공격해온다. 이 연어에 맞서는 수단 중 하나가 조사 메카다. 삼합파가 탑승하면 자동으로 적을 공격하거나 점프대 역할을 하고, 때로는 직접 메카에서 뛰쳐나와 강력한 스페셜 기술을 쓴다. 가젯 역시 다양한 종류가 있고, 전투를 거듭하며 레벨을 올려 점점 더 강해지기도 한다.
기존 스플래툰 이용자를 겨냥한 연계 행사도 마련됐다. 스플래툰3에서는 스플래툰 레이더스와의 협업으로 특별 페스티벌이 7월 진행된다. 또한, 새로운 컬러의 조이콘2 역시 게임 출시와 같은 날 발매된다.
스플래툰 레이더스는 닌텐도 스위치2를 통해 7월 23일 출시된다. 또한,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는 '스플래툰 레이더스 닌텐도 다이렉트'가 6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