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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악마 1

로망스러운
조회: 443
2009-08-26 19:27:21



화창한날의 리스본 학교...




" 어이 프루톤 뭐해? "



약간 마른 파란머리의 소년이 소근거렸다.
얼굴 오른쪽에 ┼ 자의(약간 굽은) 흉터가있는 소년이였다.
그리고 프루톤이라 불린 소년은 시험 문제를 푸는데 몰입해있었다.



" 응? "



프루톤이 건성하게 대답하자,
방금 말을건 파란머리 소년이 다시 말을걸었다.



" 뭐하냐구. "



" 시험 보잖아 달리 뭐하겠어? , 쇼"




쇼라고 불린 그는 약간 화가난듯했다.
하지만 그도 이제 말을 걸지않았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고...



" 야 , 너 마지막 문제 답 뭐라고 썻냐? "




쇼가 뒤따라나오면서 말했다.
그러자 가방에서 펜과 책들이 우수수 떨어졌다.
그가 주워담을때 프루톤이 말했다.




" 아... 그문제 말이야? ... 해적. "




그러자 쇼는 담고있던 책을 떨어뜨리고,
그에게 말했다.



" ... 뭐? 미쳤냐??? "



그가 말도안된다는 듯이말했다.




" 농담이지? "


하지만 프루톤은 맞다는 표정을지었고,
쇼의 얼굴이 굳어졌다.
그리고.



" 야! 진짜 미쳤냐? ... 해적이라니! "


그러자 프루톤이 약간 생각을하더니 답했다.



" 아.. 맞아 농담이야 해적이라고 안썻어... "


하지만 쇼는 거짓말이라는것을 알아차린듯했지만,
그 문제에대해서는 더이상 아무말도하지않았다.
그리고는





" .... 뭐 됐어, 집에나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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