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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바.닷.길 (2) - 新

김장에아귀찜
조회: 435
2009-08-17 21:46:03
"여보시오!! 술을 더 주시오!"


한 청년이 런던 주점에서 많은 술을 마시고 있다.


"저... 도련님... 벌써 몇 잔 째신줄 아십니까?"


그 뒤에 옷을 빼 입은 늙은이가 있었다.


그는 매우 공손히 그를 상대 했다.


"이... 이 놈!!!"


검은 수염이 길고 멋진 큰 거구의 사내가 들어왔다.


"벌써 며 칠째 쉬지 않고 먹는 것이냐!"


사내는 크게 화를 내며 그의 뺨을 때렸다.


"... ..."


청년은 매우 화난듯 보였다...


네가 뭔데 날 때리냐는 듯이...


사내의 눈도 매우 매서웠으며,


늙은이 마저도 눈만 껌뻑 거리며 있을뿐 이였다...


그리고... 차마 그 소리가 다 멎기도 전에 청년은 아무 말없이 나갔다.


"집사. 고생 많았소... 저 놈 때문에 고생이 많았구려..."


"아닙니다... 다... 제 잘못입니다!!... 용서 해주십시오..."


늙은이는 무릎 까지 꿇으며 눈물까지 흘렸다...


주점에 있던 많은 사람들은 모두 숨어 있거나, 말을 하지 않았다.


그들의 숨소리 마저 들리지 않았다.


그의 이름은 '로브' 대해적 대장이다.


이미 런던내에선 유명하였으며...


해군 마저 포기한 대해적 이였다...


"다 내 잘못이요... 아들로 삼으려고 런던 구석에 버려졌던 놈을..."


주점내에선 긴 침묵이 있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편 종료.

Lv13 김장에아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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