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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악마 (프롤로그)

로망스러운
조회: 443
2009-08-25 20:02:17



폭풍이 몰아치는 , 안개에 가려진 곳에서 뚜렷하게 들려오는 고함소리와 총소리...




" 젠장 해군이다! 튀어라 빨리!! "


누군가가 외쳤다.
그러자 배가 움직이기시작했다. 그러나 배를 포위하고있는 수많은 해군 군함들이있었다.



" 젠장... 선장... 이제 틀렸군요 , 우리들의 꿈은 실현되지 못할..."

그러나 어떤 남자가 손을들어 말을 가로막았다.





" 우리의 꿈이 끝나지않는다. 죽더라도 우리의 꿈은 영원히 계속될뿐, 끝나지는않는다."


그 말이 끝나자마자 , 밖에서 어느 남자의 말소리가 들렸다.



"발사하라....!!"



그 한마디가 해적선 한대를 고물로 만들수있는...
그런힘을 가지고있었다.
그 말에도 해적선 선원들은 움찔하지도않는다.
겁이없는걸까 바보같은걸까... 전혀 움직이지않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있다.
죽어도 상관없다는건가..... 아니면...



" 우리는 어짜피 죽을 운명이였지. 어느 순간부터말이야. "

해적선의 선장이 말했다.



쾅! 하는소리와함께 배가 흔들렸다 그리고 고함소리가들렸다.
그리고 해군 전함에 탄 제독이 말하는 소리가들렸다.
하지만, 그것은 전혀 들리지않았다.
단지 , 폭풍우 소리에 묻힐뿐이였다.



"그리고 내 목 하나에 현상금이 걸린뒤부터는 , 바다는 지옥이였고 나는 악마일 뿐이였겠지... "


그러자...



" 선장 .... "


옆에있던 남자가 말했다.




"일단 도망쳐야합니다. 이러다간 모두 개죽음 당할뿐입니다!.. "




그러자 선장이 말했다.
결심을 한듯이....




" 떠날 선원은 떠나라. 이 배는 내 집이고... 여길 벗어나면 난 갈곳이없고, 죽을뿐이다. "




포격이 중지되고, 배와 배가 부딪히는 소리가났다.
그리고 칼부딪히는소리와 빗소리가 합쳐져 이상한소리가났다.
이제 이 전투도 막바지겠지...
그러자 부선장으로 보이는 사람이말했다.




"저희는 떠나지않습니다....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했었죠..."





".... 그래 맞아... 이제 나는 곳 처형당할것이다..."


하지만 그 말에 이상함을 느꼈는지, 부선장이 다시말했다.


".. '나는' 이라니요. 우리 모두가 처형당하겠지, 당신만 처형당하는게 아닙니다."



그러자...



"아니. 처형당하는건 나뿐이다, 너희들은 죽지않을것이다. 어짜피 항복할것이기때문.."


그러자 부선장이 말을 가로막고말했다.




"아뇨! 우리모두 죽을겁니다!. 당신만 죽게만들진않을거라고요!"


그남자는 매우 화가난 표정이였고,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생각인듯했다.
단 한사람을 제외하고는....




"화났나보군.. 쇼.."



이제 이런싸움은 그만하자는 얼굴로말했다.
그러자 아무도 말을꺼내지않았고,
선실로 해군들이 들이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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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선장 프루톤의 처형당일, 처형장소는 사람들로 북적했다.
대해적의 죽음을 지켜보기위하여 엄청난 인파가모였다.
그중에서는 그의 옛 선원들도 끼어있었다.
부선장은 마음속으로생각했다.


"우리는 결코 용서받을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처형인의 칼이 높히 올라갔다.


"왜냐하면.."


처형인이 칼을 내리쳤고, 대해적 프루톤의 머리가 나뒹굴었다.



"당신이라는 악마를 섬겼기 때문입니다."




§프롤로그 끝!!!!!!§


프롤로그 끝입니다!!!!! 이거는 맨 나중 결말이고
다음화부터는 한참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시작합니다!!

Lv28 로망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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