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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항해의 삶 - 4 [의심가는 사람]

달려라클리퍼
조회: 543
추천: 1
2009-08-07 17:22:24


모겐과 헤어진뒤 데컷은 조용히 주점의 문을열어 주인장앞으로 걸어갔다.

"자, 여기 자네가 부탁한 후르츠 브랜디 50병 이라네"

"오! 마침 10일안에도 가져다 주었군! 정말고맙네.."

"하하 괜찮다네.. 그런데.. 그거 개당 몇두캇에 팔기로 한건가?"

"대충 한개에 2500두캇 에 사겠다고 하는군?"

"꽤 비싸게 사는 양반이로군.. 근데 직접 낭트에 가면될것을 왜 자네에게 시켰을까?"

"에이~ 무슨 시간이 없었거나 그랬겠지."

"아무튼, 거래는 언제할생각인가?"

"2일후 오후 10시쯤에 할생각이라네."

"음.. 그런가.. 아직멀었군"

"그럼 여기 주인장, 알콜음료와 오트밀하기스좀 주게나."

"62두캇이야, 금방 가져다 주겠네."

- 런던 교역소 앞

"어, 이건 후르츠 브랜디가 아닌가?"

"그렇다네, 내가 낭트에서 직접사온거라고, 흠!"

"이건 라일락 아닌가?"

"이것도 낭트가서 사온거지."

"하지만 문화권이 비슷해서 비싼값에 줄순없네."

"괜찮네, 사온 단가보다 좀더 나오면된다네"

"음.. 후르츠브랜디 62병.. 라일락 12개.."

"후르츠브랜디는 병당 450두캇. 라일락은 개당 850두캇이 어떤가?"

"조금더 비싸게 쳐주지않겠나. 오는길에 해적습격도 받았다구.."

"글쎄..."

"이렇게 사람도많은데 배짱좀보여주시게!"

"알았네. 그럼 개당 25두캇씩 올려주겠네! 그 이상은 안돼네"

"하하하! 알았네, 이렇게라도 쳐주는게 어딘가?"

- 모겐은 후르츠브랜디 는 29450두캇, 라일락은 10500두캇에 처분하였다.

"하하! 이거 대략 4만두캇이 아닌가 정말 보람이 있구만!"

"하-암.. 그런데 많이 피곤하구만.. 잠시 아팔타멘토에서 쉴까..."

-모겐이 아팔타멘토에서 자고 데컷은 오늘따라 술을 많이 마시며 그 남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 약 7시간전 ----

"런던에 거의 도착일세, 거기 두분 해적습격에 겁을좀 먹었겠지만, 도망치려고는 하지마시게"

"하하하, 제 소중한 팰콘포4문을 못가지고와서 이렇게된겁니다!"

"그런가 하하, 가끔 그런경우도있지.. 아 근데 2일후 야밤에 런던주점에 들러달라고?"

"네, 제 예상이 맞을진 모르겠지만.."

"뭐 해적이던 아니던간에 우선 수상한사람은 봐야지.. 안그런가?"

"예상이 틀릴수도 있으니 뒷처리는 그때 생각하죠."

"알겠네, 그럼 있다가 보세."

-------------------

"흠.. 그럼난 2일후 여기서 뵈겠네"

"그래, 잠시 도버라도 갔다오라고!"



더켓은 주점에서 나갔고 역시 아팔타멘토로 쉬었다.

5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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