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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welcome 외전 예고

아이콘 DarkNecro
조회: 417
2009-09-05 21:29:49


사람은 언제나 잊고 싶은 과거가 있다.
때론 그 과거를 부정 하는 자가 있다.

그래서 그들은 현실에 자신의 과거를 언급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은 자신의 과거를 동정받고 싶어한다.

'사람의 운명이 그러하다면 나는 거절하겠다.'
- 해적의 아들로써 - 황제

'석판의 전설이 사실이라면 저!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 석판의 전설 - 연인

'남의 것을 강탈하고 자연의 것을 빼앗는데 가장 합리적인 것이 있지'
- 억지 - 은둔자

'난 신의 존재를 믿되 신에게 의지하지 않는다.'
- 선교자 - 심판

'우리 부모님은...살해당하셨어. 내가 가장 사랑했던 남자에게'
- 배신 - 여교황

'내가 잃은건 시각,청각,후각,미각이 아니다. 그것은...'
- 사감불만족(四感不滿足) - 태양

'절대로 만날 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만났어.'
- 불타는 집 아래 - 달

'저의 이 얼마남지 않은 생명 당신에게 바치겠습니다.'
- 한 피아니스트의 이야기 - 탑

'난 널 믿었었다. 그리고 넌 그런 날 배신했다. 고로 난 널 죽이겠다.'
- 군기(軍氣) - 정의

'정말로 같은 사람끼리 서로를 죽일 정도로 가치있는 것일까?'
- 평화에 도달하기 까지 10cm - 절제

'절대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내가 사는 이유 이기도 하지.'
- 사랑이란 이름의 집착 - 여제

'연금술은 금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닐세!'
- 연금술의 비밀 마지막 권 - 마법사

'나와 너는 다르지 않아. 다만 난 변하고 넌 변하길 바라는 것이길 뿐이지'
- 차이점 - 광대

'진정으로 회개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는가...'
- 후회 - 교황

'정말로 이렇게 하면 부모님을 만날 수 있을까..?'
- 나는 불효자 입니다. - 별

'내 이름? 아 그런 거... 까먹었어.'
- 방황 - 힘

'새삼스럽게 묻는데 말이야... 운명이란 단어를 믿어?'
- 세상을 살아가는 법 - 운명의 고리

'형의 말은 무엇이든 맞아...왜냐하면 난 형 덕분에 이렇게 살아 있는 거니까'
- 기형제(奇形 兄弟) - 전차

'내 몸이 이렇게 된 것에 원망하지는 않아. 단지 내 모습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원망할 뿐이지.'
- 패러사이트(parasite) - 악마

'매달렸다는게 위기 같다고? 천만에! 매달렸다는건 죽을 위기에서 구해졌다는 거다!'
- 진정한 의사라면... - 매달린 남자

'난 부자,거지,남자,여자,노인,소인 모두에게 공통된 질문을 한다. 자 어떻게 죽을거냐?'
- 사신으로 산다는 것은 - 죽음(사신)

그들의 이야기는 입밖으로 나가지 못하지만 그들의 기억속에 잠재워지고 있다.
그리고 이제 곧 그들의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그들의 과거가

이제 막 기지개를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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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각 케릭터마다 백그라운드 스토리가 있기에
이것을 본편에 적기 보다는 외전으로 따로 분류하여 적는 방식을 택하였습니다.
아무튼 메리의 부모는 왜 아론에게 죽었는지, 세비야는 왜 아론을 쫓아가는 건지.
유령선의 가면 쓴 사내의 정체는 무엇인지 여러가지로 나올 예정이니 기대해주십시오.

Lv72 DarkNe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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