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게임사 주주되면서 분석하고 느낀 점
게임시장이 너무 포화 상태라는 생각..
포털마저 , 다음,네이버 마저 퍼블리싱에 다음에 게임시장 진출 선언..
다음은 별도 게임사업을 만들었다...
네이버는 더 어처구니 없다 자회사 한게임이 있는데 이것을 분리하고 따로 채널링하고 있다는 것
여기에 넷마블,피망,넥슨,엔씨,엠게임 정말 혈투를 벌이고 있다..마치 서바이벌 게임하 듯.
게임시장이 이렇게 치열한지 몰랐다. 서로 견제도 심하고
모바일은 더 심하다 게임빌,컴투스..최근 온라인 게임,선토스...수많은 기업들이 혈투
문제는 게임 대작을 투자 해놓고 시장에 내놓으면 서로 견제 때문에 개발자들 고생한 보람도 없이
악풀로 도배가 된다는 것., 열강2,에오스,검은사막,이카루스, 등등
최근 한국게임 신작들 게시판 초토화 고생한 개발자들이 불쌍할 정도
서로 개발자 빼가기는 기본
게임 신작 발표후 안정화 기간이 필요한데 자금 회수도 전에 유저들이 초토화 무력화 시킨다는 것
희안하게 게임사들은 대박 의식해서 M&A도 잘 안이루어 진다..
진짜 정부가 규제를 할려면 바로 게임사 진입벽을 높여야 한다..그리고 M&A 활성화
쓸데없이 상장 허가를 남발하지 말고 애니팡전문 회사 코스닥 상장 시키는 짓은 그만하고
게임사가 포화 상태이니 최근 게임 마케팅 비용이 과도하게 지불되고
실제 게임개발 비용보다 마케팅 비용으로 너무 많이 출혈..
엄청난 개발비, 마케팅비용 지불하고요 제대로 개발비 회수가 불가능 해지니
신규 투자를 꺼려 하는 것 해외 게임 사와서 퍼블리싱,채널링하지
한국은 시장이 좁다.. 이 좁은 시장에서 세계 경쟁력을 높일려면
크게 강하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
왜 현대차, 삼성전자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는지 아는가..
그때 DJ가 과도한 자동차회사, 전자회사를 통페합 시켜 버렸다는 것
그래서 안정적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글로벌화 시킨 것..
진짜 한국 게임사들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려면
쓸데없이 셋다운,게임 중독법 만들지 말고 상장 진입장벽을 높이고 게임사 M&A 적극지원해라..
게임하나 성공 했다고 쓸데 없이 주식 상장 시켜주지 말고..
네이버 게임 채널링 못하게 막고 다음은 게임사가 없으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치지만
네이버 수많은 게임 계열사에 한게임 게임종합사 가지고 있으면서 또다른 채널링은 뭐냐
검색 독점 지위 남용해서 .. 자기들 게임들은 다 실시간 상위권 올려 놓고
요즘 검색 포털들 남의 밥그룻 다 먹을려고 하고 있다는 것 좀 규제좀 해라.
검색포털 다음,네이버 게임진출은 막아야..
그리고 모바일 교통정리도 해야 할 듯 내가봐서 모바일 전문 게임회사 다 망할 듯..
온라인 전문회사를 모바일 전문이 어떻게 이기냐 IP를 바탕으로 속속 모바일 진출하고 있는데
온라인 게임사들 모바일 진출후 다 성공적으로 안착하잖아..
모바일 기업들 온라인 게임사 못 이긴다.. 개발 노하우 차이가 얼마나 나는데
* 일부 유저들 게임 안티좀 그만해라 대형게임사쪽 사람들이 더해 보면.. 팬인지 직원인지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