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 토론장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국산게임이 개발될 때마다..

휘천
댓글: 22 개
조회: 2722
2010-04-24 18:49:28
라그나로크 온라인 2 - 그라비티
프리스톤 테일 2: 이니그마 - 예당 온라인
메탈레이지 - 게임하이
세피로스 - 이매직 엔터테인먼트
리니지 2 - 엔씨 소프트
마그나카르타: 진홍의 성흔 - 소프트 맥스
엑스틸 - NC 소프트
마그나카르타 포터블 - 소프트맥스
A4 (프로젝트 코드명) - 애니파크
B-프로젝트 (가제) - CJIG
헉슬리 - 웹젠
리니지 3 - NC 소프트
마그나카르타 2 - 소프트 맥스
프로젝트 F (프로젝트 코드명) - NC 소프트
프로젝트 M (프로젝트 코드명) - 레드덕
프로젝트 M (프로젝트 코드명) - NC 소프트
테라 - 블루홀 스튜디오
스페셜포스2 - 드래곤플라이



요거 뭘까요? 최근에 언리얼엔진을 사용했거나 사용하여 개발중인 국산게임 중 일부입니다.
대충 유명한 경우만 이정도고 마이너한 게임과 다른 외산 엔진 사용 게임까지 합치면..

국내유저 등골빼서 외국에 다 퍼주는거나 다름이 없는거 같군요. 자칭 게임강국의 현실이랄까..
더구나 수천억의 돈을 쌓아놓고 있는 NC소프트같은 거대업체까지 저러니 말이죠. 에픽게임즈
이젠 게임 안만들어도 엔진 라이센스 비만으로도 썩어넘칠 만큼 돈을 버는데..


글쎄 신성장 동력이란게 바로 이런거 아닐까 싶군요. 무슨 소프트웨어 산업도 제조업 공장
돌리듯이 운영하니.. 주요 부속 사와서 조립하고 양념쳐서 팔아먹으면 수출역군이 되니 원..
하긴 뭐.. 삽질밖에 관심없는 현정부가 하드웨어라도 알면 다행이겠지만.. ㅡㅡ;;

Lv70 휘천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