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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부케 키우다보니 문득 생각난 실바나스 떡밥이..

5년차
댓글: 7 개
조회: 1430
2019-09-30 15:19:00
스톰하임이 완전 소격아 였잖아요?
격아 떡밥 다뿌리고다녀서 스톰하임 =>격아로 이어졌다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서 실바나스가 헬리야랑 어떤 계약을 하잖습니까.?
그 에이르 구속하던 등불이 계약의 대가로 받은 보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그 계약은 헬리야한테 영혼같은걸 바치는 계약이 아닐까요? 필요한만큼 영혼을 바치면 그 영혼들이 다 헬리야의 군대가 되고 헬라리아르 군대가 엄청 거대해져서 오딘군대와 전면전을 펼치면서 얼호에 각각 발라리아르 헬라리아르가 편입되는 구도..? 그런데 헬리야가 사실 공허와 죽음세계에 능통해서 앞으로 닥칠 공허군주의 위협에 중요한 역할을 할수있었는데 죽는바람에 헬리야와 계약이 돼있는 실바나스가 그 지식과 힘, 군대를 물려받을수있는 유일한 여성이라 그 작업중이 아닐지... 1대발키르였던만큼 헬리야의 힘을 얻으면 앞으로 발키르 도움없이도 종족지속도 가능하고.. 공허에 대항할 헬리야의 지식 + 헬라리아르 군대를 얻기위해 필요한 영혼을 헬하임에 보내려고 전쟁을 일으킨거고..?
.
쓰다보니 좆격의씹제로스 탈출은 지능순.
이번 블리즈컨에 회사 존립여부가 달려있을듯.

Lv55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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