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는 먼저 하나 추가했어야함
플레이어의 라이벌 ㅇㅇ
와우 진영대립 스토리를 관통하는 핵심요소가 뭐냐
"싸우다보니 이새끼 정드네?" 임
근데 진영대립이 메인인 격아에서 플레이어에게 라이벌요소 느낌을 주는 인물이 하나도 없음
그러니 호드면 얼라캐릭터로 얼라면 호드캐릭터로
비행포격선 전투, 용의영혼 전투, 오그리마 공성전 기타등등
플레이어처럼 똑같이 참가해왔다는 설정의 영웅을 격아 시작부터 하나 추가했어야함
그후 다자알로 전투 레이드에서 빛의용사나 비취불길대가 둘중 하나빼고 그 캐릭터를 집어넣고
격전지나 군도npc로도 추가해서 꾸준히 확장팩 컨텐츠내내 마주치는거임
그러면서 플레이어처럼 똑같이 성장해감
아제라이트 특성이라던지 정수스킬이라던지 혹은 전 시즌 레이드 장신구를 사용한다던지
두번째로는 다자알로 전투 이후 진영대립 레이드가 하나 더있어야했음
열받은 탈란지와 티란데가 납득가능한 행보를 보이도록
잔달라와 쿨티라스 사이 여러 군도맵과 해상을 배경으로한 4차대전쟁 메인전투 레이드 ㅇㅇ
플레이어 라이벌도 적당히 등장시켜주고
전투결과는
탈란지vs제이나 탈란지승. 하지만 탈란지가 끝내 제이나를 용서함
실바나스vs티란데 티란데승. 끝까지 실바나스 함선을 추격하지만 나타노스 희생과 아즈샤라의 방해로 실바나스 탈출
그대로 '나즈자타-영원한궁전' 진영대립 화해스토리로 넘어감
그후는 아즈샤라 무찌르고 지금이랑 비슷하게 흘러가지만
느조스의 계획이 훨씬 치명적으로 흘러가서 심장의방에 있는 인물들 정지
양 진영의 핵심인물들은 나이알로사로 인해 잠들게되고
위험인물인 플레이어를 제거하려던 느조스의 공격을 라이벌의 희생으로 넘김
마지막으로 돌아온 레시온이 안두인과 플레이어를 깨우면서 격전의아제로스 종료, 나이알로사 확장팩 시작
한 확팩내내 제대로 고대신 다루고
마지막은 느조스 사망으로 똑같이 ㅇㅇ
대신 느조스의 죽음으로 인해 공허군주들이 아제로스를 주시하기 시작했다 떡밥 흘리면서
그에 대비하기위한 어둠땅과의 협력
이랬으면 훨씬 납득이 됐을것같음 나만ㅋ
Doy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