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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대항해일지

아이콘 더먼대륙
댓글: 2 개
조회: 544
2009-11-16 21:24:00
제 1장 항해의 시작

1600년 1월 1일 눈이 한참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친구와 함대가 있는 리스본 항에 가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한번 발라당 넘어졌습니다.
오후 3시에 드디어 리스본 항에 드디어 도착했었습니다. 친구는 1시간 후에 출발 한다고 저에게 말해줬습니다.
오후 4시 저는 산타 마리아나 호 에 탑승 하였습니다 산타 마리아나 호에서 저는 선의 를 담당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산타 마리아나 호를 포함한 4척의 함대는 (마리아 호 소피 호 빅토리 호) 오후 4시40분에 출항 하였습니다.

1600년 오후 8시

저는 제 선실에서 잠을 자고 잇었습니다 그런데 쾅 하는 소리가 들리는 바람에 잠을 깻습니다. 선원들 발소리가 쾅쾅 들렸습니다. 저는 지나가는 선원을 붙잡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대채 무슨 일이야?"
"dsadjl?"
상대는 외국 선원이라 말 이 안 통했습니다 그는 갑판으로 올라갓습니다. 저도 따라갔죠.
" 무슨 일이오?"
"해적이 나타 났네!! 해적이야!! 당신은 수술 준비 하는게 좋을껄?"
전 수술을 준비하러 내려갔고 역시나 선원들을 고쳐냈습니다.
해적은 빅토리 호를 털었더니 포격을 맞고 도망쳤습니다.

오후 11시

그리고 저는 자려고 했습니다 다행히 오늘은 보초가 아니네요.


다음시간에...

Lv22 더먼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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