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아침
해가 동에서 떠오를 때즘.. 간디아에서는 모든일이 분주하게 일어나고있었다
40분후..
"알레소경은 섬뒤쪽에서 아래쪽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올라와서 포격을 도와주시고 팔라스경은 '라트라비아타포'
를 장착해주시고 적들을 유인해주십시오 다른분들은 로열칼로네이드를 장착해주시고 연대를 나누어서 연속적으로
발사해주십시오, 라스베론경은 '리로제드포'를 장착하고 제독선및 다른 선박이 근접하고 있을대 발포해주십시오
이 전략은 무엇보다도 접근할때 적들의 선원수를 대폭줄여 접근속도를 늦추어서 라트라비아타로 끝장을 보는데
모든것이 걸려있습니다 이처럼 라트라비아타가 활약을 제대로해주셔야 합니다 모든배들은 화염탄 방어를 기본으
로 지켜주셔야합니다! 알갰습니까!"
"문제없습니다."
"라트라비아타.. 이 걸작의 활약이중요하군요.."
"그리고 라스베론군은 로열 칼로네이드로 견제해주시다가 리로제드로 대폭줄여 주셔야합니다!"
"맡겨만주십시오!"
그시각
알렉산드리아
"모두 '세이리히드포'를 장착하라! 주화력을 세히리드로 그리고 선발대는 카네타를 장착하라! 제빠르게 돌파하여서
놈들의 범선에 최대한 큰 타격을 주어야한다!"
그리고 결전의 시간이 밝았다...
팔라스
"라트라비아타를 장전하라! 저들이 최대사정거리로들어오면 사정없이 발포하라!"
마호메트
"진격! 날아오는 통산탄들을 조심하라! 진격 선발대는 서둘러 진격하라!"
팔라스의 5대의 장갑전열함에서 라트라비아타가 무지막지하게 쏟아저 나왔다.
선발대의중심에있는 갤리스와 양옆으로 퍼져있는 터키갤리 이들이 라트라비아타를 피하기에는
무리가 아닐일수없다 5대밖에 안되는 수적열세이지만 상대는 팔라스 그리고 라트라비아타..
세이리히드와 카네타가 제역할을하기에는 라트라비아타의 파괴력과 사정거리가 너무 잔인하리만큼 우세했다
결국 팔라스로 상대의 선발대는 전.멸. 3대의 갤리스와 5대의터키 갤리가 무참히 격파됬다
갤리스 선실
탁!
"말도안되는군!... 좋다 내가 상대해주지.. 좋아... 전함대 진격!
전함대가 진격하라! 자비는 없다 싸그리 죽여버려라!"
팔라스
"좋아 진격해오는군... 전함대 후퇴 라트라비아타는 장전해둬라 후퇴하면서 라스베론경의 함대와 합류한다!"
마호메트
'
"절대로 놓치면안된다! 모두 진격 놓치면안된다!"
알레소
선원
"기류신호입니다!"
알레소
"좋아..좋군... 전함대 간디아밑으로 이동하라! 간디아를 돌아서 적들을 포위한다!"
단지 몇십분이 흘렀다..
간디아앞바다에서는 치열한 포격전과 백병전이 벌어지고있었다
리로제드 라트라비아타 카네타 세이리히드 이 네대포가 모두 톡톡히 제역할을 해주어 오스만의 해군들은
함선의 상태와 선원들이 말이아니었다 하지만 연합측도 만만치않앗다 카네타와 세이리히드의 협공으로
불에타 난파된 전함도 많은데다 카네타포의 활약으로 전함들이 모두 난파직전이다..
그리고
간디아가 바로보이는 이바다에서
라스베론은 니콜라스와 함께 마호메트와 백병전을 벌이고있었다
탕! 탕! 탕! 탕!
연달아 들리는 총성에.. 많은 적 선원들이 낙엽처럼 쓰러졌고
니콜라스와 마호메트는 접전을 벌이며 싸우고있었다
챙! 챙! 치이잉! 챙! 창!
"마호메트, 지금이라도 돌아가라!"
"이방인이 말이 많군, 죽어라!"
순간 니콜라스의 검은 그이 손을 빠져나가 공중으로 올라 갔다
그리고 마호메트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그를 향해 검을 내리칠라는 순간
탕!
"어디서 택도 없는 짓을"
"저.. 자식이.."
"니콜라스, 일어나 검을 잡고 마저 싸우시오 아직 죽여야 할놈들이 천지로 널렸단 말입니다"
"젠장할놈들.."
"명이길군.."
탕! 탕! 탕!
"으....으윽.."
"당신 쓸데없이 명이 너무길어"
"라스베론, 적선을 나포하자!"
"문제없습니다. 전원 진격! 돌격하라!"
몇분후 대장선은 간단히 나포되었다
"보아라!, 너희놈들의 대장은 죽었다!"
그말 한마디에.. 모든 적들은 실의를 잃었다.. 사실 이런상태에서 싸우고있었다는것이 더욱더 신기할따름이다
초췌해지고 몰골이 된 선원들.. 그리고 수많은 함선들이 난파됬다..
그리고 3일후 간디아
"이제 가봐야합니다.."
"알레소경 그리고 팔라스경 니콜라스경..잠시나마 함께싸워서 영광이었습니다"
"저히도 라스베론경을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모든일이 끝났군요..."
"그러게말입니다..."
"니콜라스경은 돌아올 생각이 있습니까.."
"전해 주시갰습니까?.. 그녀에게 조만간 곧 갈것이라고.."
"그렇군요.. 그럼이만... 전 돌아가 이상황을 보고해야하기때문에.."
"그럼 다음에 기회가되면.. "
"다시뵙죠"
그리고 일주일후
라스베론은 마르세이유로 돌아왔다 그리고..
팡파레와함께 별궁으로 가게 됬고 기사작위를 수여 받았다
그리고 3달후
마르세이유 광장
오래만에 보는 얼굴과 라스베론은 대화하고있었다
"오랜만이군요..돌아 오셨군요.."
"그렇개 말입니다 내일입니다..결혼식은.."
"도대체..왜제가 그런 중대한 일을 바로 하루전에 들어야하는걸까요.. 나참 도대체 말을 안하니.."
"라스베론경 깨서 축하의 의미로 준비해줄수있습니까"
"뭐, 안될일도 없지요 니콜라스경..완벽하게 성대하게 화려하게 준비해드리갯습니다"
"정말 고맙군요.."
그래 그렇다
모든일이 끝난지 약 3달반정도후 ...
니콜라스는 돌아왔다.. 곁으로 원래있어여 할자리로 오랬동안 비웠던 자리로
샤를릇트와 니콜라스 그들의 성대한 결혼식이 내일 열린다
그리고 이모든일이 끝났다 그바다에서..
그리고 라스베론 그에게는 아직 남은 일이 있을지도.. 저먼바다에 아직 그에게 남은 일이..
어찌어찌하여 급하게 마무리했네요
이걸로 어두운지중해는 끝이네요..
다른것열심히 찾아보고있어요^^ 곧 금방 새로운 작품을 찾아들고 오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