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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소설연재가...

구대항인벤
댓글: 3 개
조회: 622
2009-11-20 17:43:20


제목 보시면 알겠지만, 소설을 연재하기가 약간 시간이 들 것 같습니다..

제가, 몸이 좀 안 좋아졌어요. '플루'는 아닌 것 같구요. 그냥 '독감'아니면 '감기' 인 듯 합니다.

오늘 병원도 갔구요..


대충 연재할 작품이 나올려면 제 시험기간이 끝난 후, (11/26일까지.)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두분 박에 안 써주셨지만, 이번에 새롭게 연재할 소설쪽은 '신대륙'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한번 뭐, 의견을 듣는달까? 그런것데요.

2가지 패턴 중 하나로 할려 합니다.

첫번째 패턴이 바로, '유럽이 신대륙으로 발을 넓힐즈음, 마침내 신 문명을 찾았죠. 아즈텍이라던가, 마야라던가.
잉카. 이런 아메리카 대륙에서 본래 거주하던 원주민들과 유럽인들의 경쟁쪽을 쓰거나,

또는 두번째 패턴이, 이런 아메리카 대륙에 존재하던 3개의 문명, 위에 썼던 아즈텍,잉카,마야 등의 문명이 이미 유럽에
의해 힘을 잃은 뒤, 좀더 신대륙의 중앙. 즉, 수족. 이로쿼이족. 라코타족, 체로키 족등 대항해시대가 거의 끝 나가고,
근대사회에 슬슬 진출할 시기때의 글을 쓸까 말까 합니다. 참고로 이러한 자료의 출처는 제가 즐겨한 게임에서
출처했습니다.
(아시는 분이라면 다 아실, '에이X오브X파이X' 란 게임에서 출처했습니다.)

대충 어느걸 하실진 몰라도 개인적으론 아즈텍이나 마야, 잉카보단 후에 근대사회에 가까워지면서 발견된 원주민들,
수족이나 라코타, 이로쿼이, 체로키 족 쪽을 하고프긴 합니다.
그 쪽에 대한 정보가 더 많거든요. 사실, 신대륙에 상륙하면서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의 고유문명 따윈, 신경도
안 쓰고 '금' 때문에 다 죽인 일 같은 거 밖에 없거든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참고로, 꼭 26일 이후에 쓸지 안 쓸지는 몰라요. 몸이 좀 나아지면, 시험기간 중간에 일단 한 두장 써보긴 하겠습니다.

Lv0 구대항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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