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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들의꿈 (1) 그룬델경그리고 원수

아이콘 lisbon
조회: 529
2009-11-23 14:42:51
크리스와 라이오넬 인도로의 여행길에 오른 그둘의 첫 목표지는 리스본이였다

당시.. 리스본은 모든 여행자들의 상업의 중심지로써 교통의 요지에 역할을

해내고있었다 리스본의 은행가 앞 골목은 가장큰 번화가로써

여행자들이 자신들의 물품 ,선박,교역품들을 거래한던 곳이었다


리스본,번화가

"크리스, 그럼난 일단 조합에서 그쪽항로로 조달해야할 일이 있는지 일단확인 하러 갇아올깨"

1천만 두캇을 줄테니까 잘쓰라고"

크리스.. 이제 그는 영국 해군계의 유명인사이다 '포격계의 총아'라고 불리우며

수많은 실습과 연습 전장에서 포격으로 신인으로써 가장많은 실적을 올렸다

"그나저나.. '명품 칼로네이드포'나 '압연철판'은 없는건가?, 암만 뒤져도 나오지를 않으니..."

"이봐, 거기 청년"

"네?, 저말씀이십니까?"

"그래,너 보아하니 잉글랜드 사람인것 같은데 뭘찾고있는거지..?"

"'개량 군돛'이라던가 '압연철판' ,'명칼'등 을 찾고있습니다만.."

"그런가..? 그렇다면 내가 팔고있긴한데, 혹시 '크리스'라는 자를 아는가?"



'뭐지 이 사람은..'


"네 잘압니다 영국 해군이라면 모르는 사람이없는 그유명한'포격계의 총아'아닙니까"

"그렇지 잘아는구만.."

"그런데왜.."

"만일 크리스 그친구가 있으면 전해주고 싶은 말도있고... 뭐 몇가지 선물도.. "

"그렇다면.. 이 사관패(*사관패는 잉글랜드해군에게 발급되는 일종의 신분증명서같은것이다)

를 한번 자세히 봐주시갰습니까?"

"음...., ! 자네가 그 '포격계의 총아'크리스란 말인가?"

"예, 그렇습니다만 어르신께서는 누구신데 절찾는지.."

"네가 자네할아버지의 상관 그룬델일세"

"!!, 그룬델..! 어르신께서 그. .그룬델이란 말이십니까..!"

"뭘, 놀라나 이사람아, 뭐 은퇴한 해군되물 늙은이에게 놀랄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구만"

"어르신.."

"뭐그래서, 자네에게 줄선물이라는게.. 아참, 자네는 어딜가는 길이였는가"

"'인도' 입니다, 어르신"

"그래 '인도'라 아직도 후추의 보급이 확실하지 못하지, 크게한껀 해보려는 건가?"

"글쎄요 그럴 수도 있갰습니다만..."

"그렇다면.. 이걸받게나.."

"이게뭡니까?.."

"뭐.. 내가 쓰던거진 하지만 팔아버릴 려고 싹뜯어 고쳤다네.."

"이건 중갤리온이 아닙니까.."

"72포문은 모두다 명칼로 채워놓았고 압연철판으로 장갑강화, 개량군돛으로 선회는 좀떨어질지라도

속력을 보정 시켜놓았네.."

"이정도면 족히 2천~2천5백만 두캇아닙니까"

"자네이지않나? 뭐 천만 두캇에 넘겨주지"

"어르신 농담이시지요?"

"크리스 사람을 잘 믿지못하는건가 아니면.."

"아닙니다 그룬델경. 그럼 여기.."

"자넨 뛰어난 해군이야 하지만.., 너무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실망이 크다는 것만 알아두게나.."

"명심하갰습니다.."





리스본 주점


"라이오넬,다 챙긴거야?"

"어느정도 많은양은 아니지만.. 넌 필요한건 다준비 한건가?"

"그런샘이지.."

"그렇다면 출발하는 일만 남은 셈인가?"

"뭐, 원한다면.. 하지만 그전에.. 만나야 할사람이 있어"

"누구를.."

"라스팔마스에서 꼭 만나야할 상관이 있네"

"그렇다면 라스팔마스로 출발해야 하는건가"

"그래주면 고맙지.."

그리고 다음날

리스본을 출발해서 빠른속도로 나아가는

두 사람은 거칠게 없는것 처럼 보였다

그리고....



카나리아 앞바다

"선장님 좀 있으면 라스팔마스입니다"

"알갰네.. 서풍을 유지하게"

"라이오넬 함대를 무장해!"

"무슨일이지..?"

"서사하라 여단의 강습입니다!"

"것봐 내가 하라고할떄좀 하지.."

"나참 그런 일게의 졸개들에게 쫄필요는 없잖아?"

"잘봐 저건 저들의 전함대가아니야.!"

"크리스님 좌측에세 서사하라 여단이 구원요청으로 서사할 여단 2함대가 진입해왔습니다"

"크리스님 우측에서 베르데 도적단이 진입해왔습니다"

"것봐 이래서 내가 이바다가 싫어.."

"크리스,제네 왜이렇게 널싫어해?"

"내가 저놈들의 연맹 대장이 타고있던 전함을 격침시켰거든.."

"벼르고있던거구만.."

"전함은 우현으로 회전하라 포를 장전하라! 우리에게는 시간이없다! 적함대의 제독선을 파악하라!

제독선만 빠르게 격침시킨다!"


학교에서 썼어요 컴퓨터시간에..분량...

하아..분량... 늘려야갰지요.. 이거밑에 수정좀더해야하나...

하교끝나고 바로 2편 쓸깨요 ㅜㅠ;;

갑부

Lv76 lisbon

에이레네 발견물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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