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각각 티어들 보고 느낀 운영의 차이

브론즈
용이나 바론은 한타를 이기면 먹지만 되도록 바론은 되도록이면 건들지 얺는다
그들에겐 바론은 갔다간 역관광 당할 수 있는 무서운 존재이다

실버
봇이나 미드 갱이 성공하거나 자리를 비웠을 시 용을 갈 수 있지만 그 판단이 느리고 오더 없으면 걍 파밍만 함

골드
적당한 타이밍에 용이나 바론을 먹고 그 판단이 비교적 빠르게 이루어지는 편 하지만 최대의 이익을 다 못 보는 경우가 먾음

플레티넘
자신이 주도하여 용이나 바론 타이밍을 만들어내며 상대가 대처하기 전에 재빠르게 이득챙기고 감

다이아
여긴 급이 다름 생각지도 못 한 타이밍에 타워를 밀거나 오브젝트들을 챙기는 등 본능적으로 뭘 해야하는지 아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