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메타 1위는 냥꾼인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낙스카드가 전부 출시되고 낙스의 혜택을 냥꾼만큼 잘받는 직업도 정말 드물다. 그물거미에서부터 새로운 오피 유령들린거미 미치광이 과학자로 초반역시 강해지며 쉽게 뽑아쓰는 빙덫과 장궁 시너지로 명치만 뚜들겨 맞다 끝나기 십상이다.
이새끼를 카운터칠라고 비법이나 냉법을 해볼라해도 이미 메타는 냥꾼이 먹엇기 때문에 서로를카운터칠라고 섬광을 두장씩 넣고다녀 지 혼자만 날뛴다.
덕분에 주술도 거의 멸종되엇고 하스판엔 전사 방밀 사제 흑마 정도만 숨을쉬고잇다. 예전 도흑두 시절에 돚거가 생태계를 강제조절한것처럼 냥꾼하나가 생태계를 강제조절해버렷다.
이새끼는 내가 등급전 한판도안한 냥꾼으로 1분만에 댁짜서 2급에서 전설까지 다이렉트로 보내줄정도로 심각한 사기성을 보여준다. 유일한 카운터인 1/3구울도 타이밍이 절묘하지 않은이상 큰 타격이되지않는다.
결국 냥꾼을 너프하던가 카운터카드를 출시해야된다는게 나의의견인데 몇몇 냥꿀빨고잇는 녀석들이 이미두번이나 너프된 냥꾼을 또 너프하냐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경우를봣다.
개풀너프야 당연한거엿으니까 냅두고( 그래서 지금 개풀안쓰는 냥꾼잇나? 3코가 되엇어도 십사기라 거의모든덱에 들어가는데 2코시절은 양심 전당포에 맡긴거지) 장궁은 비밀수급이 쉬워진 지금 그대로둿다면 핵노답이라 너프가아닌 조정이라볼수잇다.
그래서 이 냥꾼을 어떻게 카운터칠수있나?
냥꾼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내가 필드를 많이깔면 독수리개풀맞고 터지고 적게내면 징표와 치사에 터지고 적게 적게 내면 빙덫맞고 필드노답된다. 즉 뭘해도 사냥꾼의 손패따라 명치 쳐맞다 끝난다.
그래서 개인적 너프안 세가지를 생각해봣다. 세가지 다 적용하는게아니라 세가지중 하나라도 적용됫으면 좋겟다.
1.사냥꾼의 징표 코스트 0->1
징표가 물론 카드 2:1교환이란 측면에서 별로인건안다.
하지만 사냥꾼은 개풀과 연계도 쉽고 겸손조차 1코를 먹는데 체력을 1로만드는 징표가 왜 0코인지 이해할수없다 최소 5턴에 독수리개풀로 드로우하고 필드까지 처먹는짓은 방지할수 잇다고본다.
2.비밀공용카운터
사냥꾼 비밀의 효용이야 말할것도 없다. 장궁과도 연계되며 빙덫에 돌아온 내새끼는 높아진 코스트에 반영구 잠드는것과 비슷하고 그 돌아온턴에 필드는 냥꾼것이다. 미친과학자때문에 비밀수급도 쉬워 여러 비밀시리즈들이 유행햇지만 비밀카운터섬광이 또 냥꾼한태만잇어 그냥 혼자북치고 장구친다.
무기카운터는 공용하수인으로 수액과 존슨이잇는데 왜 비밀카운터는 냥꾼전용인지? 하나 얼렁 나왓으면 한다.
3. 사바나사자 코스트 증가 혹은 스탯하락.
냥꾼은 알다시피 앞에서 덫과 무기 야수 개판으로 날뛰는데 심지어 6코 최고존엄하수인까지 보유햇다. 6/5의 스탯. 6코 스탯깡패 꿀주먹보다 체력이 2낮지만 두마리의 하이에나 새끼를 푸는 처리할수도. 안하기도애매한 하수인이다. 사자에 하이에나까지 모두 야수라 더 ㅈ같은건 설명안해도 알것이다.
여기까지가 내 의견과 너프안이고 의견다른사람들 댓글 언제나 환영한다 개인적으로 이새끼는 낙스전 주돚급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