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명 연속 처치 시: "학살 중입니다!", "적이 학살 중입니다!" (Killing Spree!)
- 4명 연속 처치 시: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적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Rampage!)
- 5명 연속 처치 시: "도저히 막을 수 없습니다!", "적을 도저히 막을 수 없습니다!" (Unstoppable!)
- 6명 연속 처치 시: "전장의 지배자!", "적이 전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Dominating!)
- 7명 연속 처치 시: "전장의 화신!", "적은 전장의 화신입니다!"(Godlike!)
- 8명 이상 연속 처치 시: "전설의 출현!", "적은 전설적입니다!"(Legendary!)
한국 음성보면
몇명이나 연속으로 죽였는지도 직관적이지도 않고
덤덤한 목소리가 별로 와닿지도 않고 신나지도 않음.
8연속 킬하면 엄청 대단한 플레이를 했다는 건데
잠자기전에 하품하는 톤으로 전설의 취! 하고 끝나는게 말이 안됨
도타는 아나운서가 흥을 돋우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실제로도 꽤 감흥이 오는 편임
DOTA2 랑 HON 은 사무엘 잭슨이나 글라도스처럼 유명 성우를 써다가 아나운서 팩을 파는데 엄청나게 잘 팔림.
롤은 다른 게임들보다 인기도 많으면서 이런 음성 상품을 왜 안 파는지 모르겠음.
적어도 국내 음성이라도 좀 대중적이게 재녹음 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