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퀸과 발러를 사랑하는 유저중 하나입니다 : )
퀸과 발러는 작은 버그들이 매우 많은상태입니다
1) 그녀는 현재 미니언 혹은 챔피언 상대로 표식을 터트린뒤 억제기를 때리면 표식 평타모션으로 억제기를 치게 됩니다.
2) 평타가 나가는 모션에 맞춰 Q 스킬을 사용할시에 Q의 이펙트가 보이지않습니다.
이런 버그들을 가지고있고
그녀는 현재 원거리 딜러 (AD carry) 로써 매우 좋지 않는 성능을 보이고있습니다
퀸은 표식을 터트리면 공속이 증가하고 적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줄수있고
실명역시 맞추면 1.5초간 적원거리딜러의 딜을 봉쇄할수있으며
공중제비 역시 좋은 갱호응이자 라인전에서 딜교를 할수있는 발판인데
원거리 딜러로써 생존기를 딜교에 섞어야된다는 점과
다른 생존기가있는원딜 (EX. 이즈리얼 루시안 그레이브즈) 와 달리 그녀는 공중제비의 쿨타임을 줄일수없습니다
다른 원거리딜러는 (신비한화살 , 빛의 사수 , 평타) 등으로 생존기의 쿨타임을 줄여 딜교에서 사용할수있는 반면
퀸은 매우 리스크가 큰 행동입니다 퀸역시 그들과같이 공중제비의 쿨타임을 줄일수있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 표식을 터트리면 쿨타임감소 , 실명 적중시 쿨타임 감소 , 궁극기 해제 (공습) 데미지 적용시 쿨타임 감소등
도와줄수있는 방안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 )
그리고 라이엇 이 만드는 원거리 딜러 특성 들을 살펴보면
후반 캐리력이 강한 원거리딜러 : 베인 코그모 바루스 드레이븐 등
스킬 데미지가 강한 원거리딜러 : 이즈리얼 루시안 그레이브즈 등
스킬 데미지가 강력한 원거리딜러에는 퀸이 포함되어있으나
실상은 사용되지 않는점입니다
그 이유는 스킬 데미지가 강력한 원거리딜러들은 생존기의 쿨타임을 줄일수있다는 점과
메인 데미지라고할수있는 궁극기 (ex 정조준 일격 , 빛의 심판 , 무고한 희생자) 이 스킬들은 쿨타임이 짧다는것입니다
퀸과 발러의 궁극기는 1렙 쿨타임 140 초로 거의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최상위권에 가까우며
바텀 라인전 특성상 궁극기는 없으면 딜교를 무조건 지기때문에 짧은것인데
퀸은 지나치게 길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쿨타임 버프가 필요한 챔피언이라고 생각합니다 
퀸과 발러는 약간의 버프만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고
주류 챔피언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하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