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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의 스샷나라] 제 1탄. 나 좀 그만취하게 해주세요!!

아이프리드
댓글: 6 개
조회: 1318
추천: 1
2005-10-03 17:59:21
안녕하세요~ 하데스의 하멜입니다. 꾸벅 =ㅁ=;;
대항해시대를 하다가 보니 이것저것 스샷 찍을일이 많아서 이렇게 이야기 형식으로 올려보게
되었는데요. 재밌으면 -ㅁ-;; 계속 올립니다...(재미 없어도 계속 올려요...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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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탄. 나 좀 그만 취하게 해주세요!!


언제나 주점에서 술만 마시는 그대 이름 하멜.

하지만 주점 주인의 애뜻한 사랑 넘치는 대사 한마디에 언제나 좌절을 겪는데...

"자네 이제 너무 마셨네."

떨썩...어쩌란거냐....맨밥만 먹을 순 없잖수?

그때 하멜의 눈에 띈 그 분!! "뱃사람", "교역상".......

어느 도시에나 존재하는 이분들....[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짜짜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맨날 술만 마시고 있다....그런데 주점 주인은 눈길도 보내지 않는데...




"자네 어쩌면 그렇게 맨날 마셔도 취하지 않는가?"
"후후. 이건 아무나 가르쳐 주면 안되는 이야기긴 하지만. 맨날 공짜술을
나눠 주는 자네이기에 특별히 가르쳐 줌세. 내가 술에 취하지 않는 비밀은!!
"비밀은?"
"동방의 신비한 약 때문이지."
"약-? 설...설마 뽕?"
"아닐세!!! 바로 저녁 7시에만 마셔야 약효가 나온다는 "컨디션"이라는 약품이지."



"헉-! 컨디션? 그런 신비한 약이 있단 말인가?"
"그렇지. 그 효능이 이루 말할 수 없도록 좋단 말이야. 그래서 우리 뱃사람, 교역상 길드에서는
비밀 루트를 이용해 자주 들여와서 먹곤 하지."



"아악!! 그런게 있으면 노나 먹어야지!! 어디서 파는지 가르쳐주세!!"
"후후 공짜로?"
"으윽...악독한 녀석. 좋네~ 어이 마스타~ 여기 독한걸로 한잔~"
"클클- 좋군. 컨디션이란 약품은 저 동방의 끝에 위치하는 조선이란 나라에서만 판다더군. 나도
직접 가서 사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네."



"동방의 조선? 헉!! 엄청난 여행길이 되겠군 그랴."
"뭐- 수고하게나. 그리고 구해오면 나도 좀 나눠주는거 잊지 말게."
"크윽. 알았네!! 하지만 동방이라니....털썩...."



"그래도 일단은 도전해봐야겠군. 고맙네 자네 덕분에 "컨디션"이란 약품을 통해
양껏 마실수 있게 되겠어~"
"음하하 이게 다 뱃사람, 교역상 길드의 힘이릴까?"


어찌 됬든...신비의 약품인 "컨디션"을 구하러 조선으로 향한 하멜....하지만 현실은....

"이봐- 입항허가서 몰라? 입.항.허.가.서?"

"오~노~ 무슨 말 하~는~지 모루게서요~"

"아놔- 답답해 미치겠네."

"미~ 콘디숀~ 이란 약 구하러~ 저~ 멀리서 와서요~"

"시파...이보게 거기!!"

"넵-!!"

"이 코쟁이 쉐이- 밀항자다!! 그냥 물고기 밥으로 던져줘!!"

"넵-!!"

"오~ 노!! 살~려 주세요~"


신비의 약품 컨디션을 찾으러 떠났던 하멜은...그렇게 물고기 밥이 되어...사라졌다....

THE END.........살아있다면 다음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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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스샷.....



말라가 주점주인이 숨겨둔...보물상자....

Lv3 아이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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