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말 그대로 일지 입니다.=ㅂ=/ 소설은 다른 제목으로 다시 스타트 할 예정입니다.
팬픽 본연의 자세를 지켜 창조된 주인공은 2명으로 줄이고 라이자라던가 프레드릭(+_+)오라버니등등을
출연(?!)시킬 예정이에요~
음, 딸기 고양이님도 그렇고, 솜사탕구름 님도 그렇고,
저도 그 전설의 스톡홀름에 뼈아픈 추억이 있습니다=_=
뭐 소캐타고 난파 콤보로 스톡홀름과 리가 를 찍은건 뭐 기본옵션이었고,
이미 초보떄 수많은 난파로 인해.-_- 보험 등급 2등급과 전재산은 모조리 은행에 넣어두는 정도의
센스는 이미 통달이었으며, 내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겠노라고 이빨을 빠득빠득 갈았던게 하루 전인데,
....가고 말았습니다.
모험가 랭이 10이 되도록 모험가 퀘가 뜨지 않는게 영 이상스러워서,
혹시 내가 별 4개 짜리 퀘를 하나도 안해서 그런가 하면서 별4개 퀘를 열심히 깨고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정리 다하고 어느날 뜬 별4개, "언 바다"
스톡홀름 앞바다에 떠있는 섬에 연어가 잘 잡히니까 조사해오라는 퀘였죠.
갈등했습니다. 의뢰중개인 앞에 앉아서 10분을 고민한끝에 어차피 랩업하면 바꿀 배도 사뒀고,
그까이거 끽해야 배 내구도 빡에 더 닳겠어. 그러면서 항해길에 올랐습니다.
가는길에 코펜하겐에서 잘생긴*-_-*유저분이 정전협정서도 싸게 파시길래 2개 사들고, 구명도구도 하나 사고 룰루날라 향했지요.
세이렌 서식지도 무사 통과~*, 아까 걸린 무서운 해적아저씨도 정전협정서로 무사통과~*
'역시 잘생긴 유저를 봐서 운이 좋은게야*-ㅇ-*'
라는 헛된 망상도 해가며 드디어 스톡홀름이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기쁜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가려는
제 발목을 어느 해적분이 덥석 잡으시더군요. 전 여유만만 하게 정전협정서를 내밀었습니다.
-정전 거부, 전투 시작.
'-_-!'
바로 앞이 스톡인데.ㅠ_ㅠ
무참히 난파 당했지만, 이럴 경우를 대비해 구명도구로 다시 내구도를 1로 회복하고 출발하려 했습니다.
'근데 왜 배가 앞으로 안나가지.'
몰랐는데, 항해불능->구명도구->돛 접혀져있지롱~
시간을 너무 끌어서 아까 해적분께 또 걸려주는 센스.-_-를 발휘해 또 난파당했습니다.
뭐 여차저차 해서.-_-;; 퀘 완료하고 이제 거의 신기에 다다른 도망치는 센스로 런던까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만, 배 팔떄는 보니 캐러벨 내구도 86이더군요.-_ㅜ 못난 주인을 용서하렴.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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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 저나, 아직도 모험가 전직 퀘가 안뜨고 있습니다=_=;; 이대로 가다가 발굴가로 인생 마감하는걸까나요;
사족, 솜사탕구름님이 군인이시고 딸기고양이님이 상인, 제가 모험가니까 랩대도 비슷하고,ㅇㅅㅇ
같은 서버였으면 좋았을 텐데요ㅇㅅㅇ ㅎㅎ(난파 전문가 3인이 모이면 더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