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대항해시대의 동양인>
2010년 역사학을 전공하는 박사 5명이 옛 대항해시대에 일어난 역사를
논문자료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박물관과 서적들을 연구하던 때였다
" 퐁그레이브 여기 좀봐 "
" 왜그래 마그렛 "
마그렛이란 박사는 아무도 손대지 않은듯한 책을 폈는데
그속에 5장의 사진이 발견되었다 아주 오래된듯 흐릿하지만
인물들의 얼굴은 못알아볼정도는 아니였다
" 대항해시대때 유명한 인물들이 찍은 사진인데 사진 5장 모두 한 인물이 찍혔네 "
" 그래? 어디보자.. 어라? 정말이네 첫번째 사진은 엔리켄왕자잖아 그 옆에 찍은 사람은 누구지? "
그때서야 연구에 몰두하던 3명의 박사들이 주위에 몰려와 5장의 사진을 각각 나눠가졌다
" 이 사람은 콜럼버스인데 그 옆에도 사람이 있군 자세히 보면 검은머리.. 황색피부.. 동양인이야!! "
한 박사가 자신이 가진 사진을 보며 소리쳤다 그러자 옆에 있던 한 박사도 손을 부들부들 떨며 소리쳤다
" 말도안돼! 그때는 콜럼버스가 태평양으로 가진 못했어 약 50년후에나 다리엔이라는 항해사가
태평양들 발견했는데 어떻게해서 동양인이 여기에 있는거지? "
모두 의아한 생각을 가지고 서로를 응시하던중에 마그렛이란 박사가 차분히 자기 생각을 꺼냈다
" 5장사진 모두 봐봐 공통점이 있어 엔리켄왕자, 콜럼버스, 바스코 다 가마, 누녜즈 드 발보아, 마젤란
5명의 유명한 항해사 옆에 사진을 찍었어 더욱 놀라운건 그 한 사람의 동양인의 동일하다는것과
얼굴은 늙지도 않았어
엔리켄왕자와 마젤란의 사이엔 50년이란 시간이 존재하는데 그 사이에 어떻게 그대로일 수 있는거지?
5명의 박사들은 모두 놀라움과 동시에 등골이 오싹해졌다 가능할 수 없는것이고
만약 가능한 이론이라면 동양인이 대항해시대에 사람들보다 먼저 전세계를 항해 했다는
결론밖에 나질 않는다
하지만 어떠한 자료에도 그런 역사기록은 없었다
그들은 흥분했다 어쩌면 놀랍고 새로운 인물과 역사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였다
" 일단 이 사람에 대해서 연구해보자 그리고 우리가 읽지 않은 수많은 책들을 다 찾아보자고
일단 이 동양인의 이름은... 유일하게 이름이 있다 엔리켄왕자와 찍은 사진이야
데스킨 폰 가르시아? 귀족이였단 얘기잖아? "
그러자 옆에 있던 퐁그레이브란 박사가 얼굴이 창백해져서 말문을 열였다
" 동양인이 귀족이 될 수 없어 그들은 자존심이 강해 대대로 이어오는 가문 아니면
왠만해선 귀족이 될 수 없어 가능한건... 이 사람이 있던 국가의 왕이 귀족의 작위를 줬어야해..
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어 이 동양인은 보통 인물이 아니야 이럴때가 아니라
데스킨 폰 가르시아라는 인물에 관한 자료를 모두 찾아보자고 새롭게 써나가는거야
대항해시대를!! "
프롤로그 끝
제가 이 소설을 쓰게 된 경위는 대항해시대에 중독해있어서 어김없이 새벽까지 게임을하고
잠들었습니다 근데 꿈에서 대항해시대 꿈을 꾸게 되었네요
잼있는 꿈이여서 소설로 써볼까 합니다
잘 기억은 나질 않지만 그래도 상상력을 바탕으로 써볼까 합니다 ^^;
참고로 대항해시대 역사는 조금 다가서겠지만
나머지는 모두 사실과 무근함을 밝혀드리죠 지명과 교역품 물건등은
게임 바탕으로 이뤄질거에요
본격적인 1편은 조금 늦어지겠네요
여자친구 집에서 생활을 해야 할거 같아서 소설을 쓸 시간이 없어요
그럼 본격적인 1편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