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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둥실 일기장]10.06 // 수습군인! 준사관???

솜사탕구름
댓글: 3 개
조회: 361
2005-10-06 21:28:17
2005년 10월6일 목요일. 날씨 따뜻>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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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항해자 구름이의 두번째 일기입니다~ -ㅁ -)/
오늘은 날씨가 포근했답니다.
덕분에 기분은 무지무지 좋았지만, 게임하면서 졸았어요 (__)....
점심식사를 마치고 접속을 하니까, 몇몇분이 첫일기를 보셨는지
격려를 해주시더군요. 항상 이럴때 보람을 느끼곤해요 >ㅅ <

문득 꼬맹이와 함께 이바다, 저바다를 떠다니다 보니 저에게 뭔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제게 부족한게 대체 뭘까요?...저는 왜 금방 사람들과 친해질수 없을까요?
한참 고민을 하다가, 쪼그마한 배 두척이 사이좋게 지나가는걸 봤어요.
문득 떠오르는 생각!! '꼬맹이는 내가 데리고 다니기에 너무 커버렸다'
그 두분은 아마 작은배의 한계를 서로서로 도우면서 극복해 나가려는,
아주아주 성실한 분들이었을거예요.
저는 대항해시대에 관해서는 그 누구보다도 초보자입니다.
하지만 카리에는 주인과는 달리, 어느정도 성장해버린 탐험가예요.
저에게는 초보시절 아픔을 함께 나눈, 친한 친구가 있을리 없죠.
그래서 저는 아쉽지만 꼬맹이와 이별을 하기로 했답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태어나게된 수습군인 '아로롱'
저는 왠지 군인이 다른 직업들보다 멋있어보여요.
해적들을 무찌르고 당당하게 귀항하는 군인!!
진상은 다를지 모르지만, 저는 제 느낌을 믿고 나름대로 즐겁게 게임을 즐기려고 군인을 택했답니다.
무사히 해군연습선을 무찌르고(?) 전직증을 얻은 아로롱.
문득 준사관 이라는 직업의 필요레벨이 다른 직업들보다 높다는것을 발견했어요~
얼마나 대단하길래...아로롱은 준사관이 되기로 마음먹었죠 ㅇ _ㅇ...

전투레벨4, 레벨총합7...이었던가요?
레벨 그까이꺼 대~충 해적선 몇대 때려부수면 될줄 알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은의 밀수선단' 나포해서 은좀 뺏아보려다가 제가 붙잡혀서 서양갑옷 뺏기구...
'노르만 해적 강습단' 모두 때려부숴서 돈좀 얻으려다가 제 배가 두번 가라앉았답니다..ㅠ _ㅜ)a
결국 레벨은 올리지도 못하구, 돈은 뺏기구, 싣고다니던 교역품은 떠내려갔어요 흑!
뭐...그래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토박이 해적들을 잡아서, 전투레벨3에 레벨총합5(...)!!
준사관 전직은 결국 못한거죠 -ㅂ -)

그래도 아로롱은 대항해시대를 즐길때만큼은 항상 즐겁답니다.
돈을 뺏겨도, 교역품이 떠내려가도 배는 탈 수 있어요.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배를 타고 다니는게 너무너무 좋아요~
사람들과 곧 친해질수 있을거라는 기대감, 그 기대감 덕분에 아로롱은 언제나 마음이 들떠요~

하지만...하지만.........준사관 전직 못하고 접속을 끊은건 억울해요;;
누가 조합마스터 아저씨 좀 꼬득여서 아로롱 준사관좀 만들어주세요 ;ㅂ;
================================ Written by 아로롱 in 하데스 =====================================

여담이지만...어제 도박으로 제 돈 2만원 갖고간 아저씨!!
오늘도 주점에서 카드 들고있는거 딱걸렸옹 -_ -+ 사람이 그러는거 아니야~~

Lv4 솜사탕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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