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헤르메스섭 잉글랜드인 다프넨이에요
후아.. 밤새서 열플했네요. -0-
오늘은 여러 도시들을 돌아다녔습니다~
이렇게 많은일 한것도 오늘이 첨일거에요..
저도 조금 대항해시대에 익숙해진걸지도.. *-_-*
무슨 아라비아어 배워서 하는 퀘스트가 있었어요..
그런데 스킬수의 압박으로.. (아직 20개뿐이에요.ㅜ 그중 언어가 8개, 학문이 6개-_-+)
살포시 때려치우고요, 마르세이유에서 이탈리아어 배워서 그 유명한+_+ 제노바로 드디어 갔답니다!!
제노바를 어찌나 가고싶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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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제가 제노바에 관심을 갖게 된 사연은.. (생각中..)
모험렙이 4정도 되었을 때였어요.. 그때 전 아직 비단나비1호-탐험용 바사를 타고 있었죠.
무슨 교회에서 종교화를 조사하는거였는데,
그 퀘를 하면서 이 지도가 같이 딸려왔답니다~
하지만 그 때 아직 초보였던 저는, 제노바가 어딨는지도 몰랐고 갈 엄두도 나지 않았어요. ㅜㅜ
(이벤트 7장을 하게된 지금에서야 제노바를 가게 되었지만요)
그래도 지도를 버릴수는 없어서, 미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꼭꼭 이 지도를 간직하고 있었답니다..
제겐 영광의 첫! 지도였던 셈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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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마르세이유에서 이탈리아어 가르쳐주는 아저씨가 미술도 가르쳐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충동적으로 미술스킬을 get~했답니다 ^^
(이로써 고고학,보물감정,생물학,미술,지리학,종교학 달성~!!)
그러면서 바로 제노바로 튀어가서 교회에서 탐색해서 발견을 했네요. ^^
(이름은 기억이. ㅡㅡ;)
그 담에 제노바에서 '태양이 넘치는 해변'이란 퀘스트를 받았어요.
그냥 해역인식하는거였는디... 가면서 불한당과 자경단들을 잡고,
중간에 몽펠리에 들렸다가 말라가에 따악 ~ 도착했어요 ^^
첨 가보는 말라가~ +_ + 사람들이 무척 많았답니다.
말라가에서 나오면서 (바로 옆에 지브롤터 해협이 있잖아요?)
거기서 이벤트 7장도 해결하고.. 침몰선을 발견해서 돈도 얻고.. 위에서 말한 퀘스트도 달성했답니다. ^^
참 지브롤터 해협은 여러모로 좋은 해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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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이벤트 7장에서 또 할 말이 많단 말입니다.. -_ -
이 짜증나는 라이자같으니라구..
아 물론, 2 마스트 코그 애들 다 때려부순거 좋아요. 혼란 시켜서 내가 백병해서 죽인거 좋아요.
근데 니가 쏜 포탄에 내가 맞아서 돛손상됐다고!! =ㅁ=!!
난 너랑 같은 여자기땜시! 너에게 정이란 정은 눈꼽만큼도 가지 않는단말이다!!
난 그냥 니 오빠랑 프레데릭땜시 하는거라고!!!!
...
쨌든, 라이자땜에 500두캇날리고..-3- ..후우.
무사히 마치긴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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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담에 돛손상 문제로 세우타 들렀다가, 그길로 마데이라로 갔어요~
이유는 마데이라 동남쪽 지점에 있는 상륙지점으로 가서,
목관을 캐기 위해서였죠. -3-..
근데, 아뿔싸~ 이곳은 바로 그 유명한 위험해역이었어요.
저는 바싹 가드올렸답니다..
후우.. 다행히도 유저해적은 보이지 않았지만요.. (새벽이라 그런가요. ^^)
라스팔마스 들러서 교역 살짝 해주고,
어떤님한테 통나무 팔아드리고.. (렙이 모자라서 4개밖에 못드렸던.. ㅜ 흑흑)
온갖 해적들에게 러브콜을 받으며 힘들게 상륙지점으로 갔답니다~
상륙지점에서는 무사히 목관을 캤어요. ^-^ 히힛,
보고는 못했지만.. ㅡㅡ
상륙지점에서 바로 리스본으로 올라갔답니다.
거기서 엄청 맛깔나는 퀘가 있었으나..
저는 런던으로 올라가야한다는 사명감을 안고, 눈물을 흩뿌리며 런던으로 배를 돌렸어요.
외로운 물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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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저는 대항해시대에도 머피의 법칙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꼭 제가 리스본 들어갈때, 런던 나가시는 분이 '런던가시는분~'이러면서 가고 계시고..
저는 어쩔 수 없이 들어가야하는 상황..ㅜ
그리고 나와서 '런던가시는 분~'외치면.. 아무도 없심다..ㅜ
또다시 외로운 항해가 시작되는거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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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가는 중간에, 낭트에 들러서 골각기를 캤어요. ^^
비록 가치는 별로 없어보이지만.. ㅡㅡ
그래도 힘들여서 캔거니깐 보람듬뿍~
그 위로 또 주욱 올라가서 더블린에서 부서진브로치 발견하구..
드. 디. 어! 다프넨의 고향, 런던으로 갔답니다~ ^^
넘넘 반가웠어요.. 도버가 보일때부터 환희가.. >_ <))o
런던의 상인조합에서 보리퀘, 목퀘를 사서 드뎌 상인명성 30이상을 올렸어요. ^^
정말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ㅜㅜ 이때도 정말 감개무량했어요.
음.. 그 담엔 모험조합가서 '브리튼 섬 서쪽의 조사'퀘 받아가지고,
플리머스 위쪽 가서 약간 헤메다가, 결국 달성하고 플리머스에 기항했습니다. ^^
세상에.. ㅡㅡ 런던에서 플리머스 갔는데 경치 46주는건 첨이라서.. 알딸딸했어요~
물론 중간에 시간이 있었다곤 하지만요. ^^
아직 시간이 야악~간 더 있으니, 전 또 하러 가야겠슴다~ >_ <
다들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
<오늘은 마르세이유-제노바-몽펠리에-말라가-세우타-마데이라-라스팔마스-상륙지점-리스본-낭트-더블린-런던-플리머스>
이렇게 돌아다녓네요.. ㅇㅁㅇ 우와 ~ 많아라.
평소에 2~3시간밖에 안하는 저에게..
오늘은 완전 말그대로 '대항해'였네요. ^^